정이철 목사의 이단적 주장에 대하여
정이철 목사의 이단적 주장에 대하여
  • 김한길
  • 승인 2016.04.05 05:22
  •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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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김한길 은퇴 목사가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을 비판한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의 이단성 의혹에 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뉴스 M>은 언제나 반론할 기회를 보장합니다. 본 글에 대해 정이철 목사와 관계자는 동등한 판단과 평가를 받도록 반론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요즘 교계 뜨거운 뉴스 가운데 하나는 정이철 목사가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을 주장한 글일 것입니다. 필자는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김성로 목사에게 그런 점이 있는지 여기저기 살펴보다가, 오히려 정이철 목사의 이단적 주장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이철 목사의 이단적 주장은 아래 7가지입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였기에 필자는 정이철 목사의 이단성이 짙다고 봅니다. 김성로 목사 건은 차후 교단 이대위의 조사와 결과 발표로 알게 되겠지만, 아래 여섯 가지를 주장한 정이철 목사님을 참으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정이철 목사의 이단적 주장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이철 목사는 "예수님도 자신의 십자가 피에 완전한 속죄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정이철 목사는 <바른믿음>에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구약 구속사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준비하심이었고, 신약 구속사의 핵심은 구속의 근거가 되는 십자가 제사의 효력을 성령께서 부르심 받은 각 사람에게 적용하심이다. 십자가의 피가 구속사의 핵심이라는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 그 자신에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부활의 첫 열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자신의 십자가의 피의 완전한 속죄의 혜택을 가장 먼저 적용받으심이다."<바른믿음> 

이러한 주장은 비성경적입니다. 이유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무흠하십니다. 'True man', 'True God'이십니다. 신학자 루이스 벌코프는 그의 저서 <기독론>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범죄를 피하실 수 있었고 실제로 피하셨을 뿐 아니라, 인성과 신성의 근본적 결속으로 인해 범죄하실 수 없었음을 의미한다. 성경의 다음 구절들은 이 사실을 명확히 한다. 눅1:35, 요8:46, 14:30, 고후 521, 히 4:15, 벧전 2:22, 요일3:5절."(page 548 <기독론>) 

복음주의 신학을 표방하는 신대원에서는 언제나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을 "참사람, 참 하나님(True man, True God)"으로 가르칩니다. 따라서 정이철 목사의 주장은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부정한 이단적 주장입니다.

평이협 이인규 대표는 이렇게 지적합니다. 

"예수님이 먼저 속죄의 혜택을 받았다는 주장은 (1)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2) 자기 피로 자기가 속죄를 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이 됩니다. 예수님은 속죄를 받을 피구원자가 아니라, 죄가 없는 구원주이십니다. 정이철 목사의 주장은 아주 위험한 주장이요, 이단성입니다."

2. 정 목사는 "예수님의 시체가 썩었다. 부활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재창조다"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 역시 정이철 목사의 사이트 <바른믿음>에 실리어 있습니다.

"부활에 관해 그릇된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하나님의 구원 작정, 그리고 그것을 성취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부활의 원인을 찾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삼일 후 스스로 다시 숨 쉬면서 살아나신 것처럼 이야기하는 부활신앙은 기독교의 부활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원숭이 재주꾼 손오공의 도술같이 설명하면 안 된다......(중략)

죽어 무덤에서 삼일 동안 부패가 진행된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다시 생명과 생기를 주시어 살게 하신 분은 예수님 자신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죽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다시 사셨다는 것은 곧 그의 몸이 다시 지어졌다는 것을 뜻한다. 이미 삼일 동안 부패가 진행되었으니 온몸의 모든 세포들이 다 붕괴되고 해체되는 과정이 깊이 진행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몸을 다시 조성하시어 살게 하시므로 부활한 것이다. 단지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허파가 호흡하게 만드는 치료 수준이 아니었다. 죽었고 삼일 동안 그 몸이 부패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재 창조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미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자기 백성을 다시 새롭게 조성하여 하나님 백성되게 하시는 재창조의 sample이었다...(중략)" (<바른믿음>) 

이러한 정이철 목사의 주장은 궤변이며 이단성에 해당됩니다. 이유는 시편 16:10절과 사도행전 2:27절, 사도행전 16:32-3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 이다"(시편 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행 2:27절)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행16:32-37절) 

주석서 호크마는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 이다"를 이렇게 주석합니다. "베드로와 바울은 이 구절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예언 성취의 증거로 인용하였다."(page 148, 시편 16편)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정이철의 목사의 주장처럼 썩지 않았습니다. 장사한 지 삼 일 만에 살아나셨다가 맞습니다. 또한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재창조 아닌 하나님께서 살리신 것으로서 부활체로의 변화입니다. 

부활의 예수님이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면? 예수님은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이 되고 맙니다. (요 1장, 창1:28) 

3. 정 목사는 "마귀도 하나님의 종, 오바마도 하나님의 종, 김정일도 하나님의 종, 정이철도 하나님의 종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정이철 목사의 설교 동영상에 있습니다. 

이것 역시 어처구니없는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성경에 사단과 마귀가 하나님의 종이란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사단 마귀는 하나님의 손바닥에 안에 있을 뿐, 하나님의 종이 아닙니다. 더구나 사단은 하나님을 거역했기에 종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분은 이렇게 지적합니다. "하나님은 악한 영도 도구로 사용하실 때가 있다. 그러니 사단 마귀도 하나님의 종이다"라는 주장은 틀립니다. 더욱이 김정일도 하나님의 종이라는 주장은 6·25전쟁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인 것이 하나님이 시킨 것이 됩니다. (이인규 평이협 대표)
 
마귀가 하나님의 종이라면 인간이 행한 죄악도 모두 하나님께서 시켜서 한 것이 됩니다. 이러한 주장은 이단 베레아 신학에서나 주장하는 것입니다. 

4. "부활을 믿지 않아도 십자가 죽음만을 믿으면 구속사역이 완성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정이철 목사의 이러한 주장은 <바른믿음>에 이렇게 실리어 있습니다.

"성경에 무식하여 부활을 모르면 구원받지 못할까? 아니다 십자가를 믿으면 구원받는다. 설령 의심이 많아 부활을 믿지 못한다 해도 십자가의 죄 사함을 확실히 믿으면 구원받는다."(<바른믿음>)

이 역시 비성경적 주장입니다. 십자가만 중요하고 부활을 무시한 이런 주장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의 탄생, 생애, 십자가에 죽으심, 부활, 승천, 재림, 심판, 천국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핵심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따라서 복음은 십자가와 부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부활의 중요성을 고전 15:13-17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고전15:13)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15:17) 

이처럼 부활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완성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구속의 완성은 십자가와 동시에 부활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벧전 1:3절에 부활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복음주의 신학을 표방하는 신대원에서는 언제나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을 "참사람, 참 하나님(True man, True God)"으로 가르친다. 부활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완성에 있어서 중요하다. 구속의 완성은 십자가와 동시에 부활이다.

신학자 Calvin은 그의 저서 <기독교강요>에서 부활의 중요성과 위대성을 이렇게 말합니다.

"다음은 죽은 자 가운데서의 부활이다. 이것이 없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논한 모든 체계는 불완전하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죽음과 장사에서는 연약함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신앙은 그 완전한 힘을 얻기 위하여 이 모든 사실을 뛰어넘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가 죽음을 통해 구원의 완성을 이룬다. 그것은 죽음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했고, 그의 공의로우신 심판이 충족되었으며, 저주는 제거되고, 형벌은 완전히 치러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소망이 있게 하심은 그의 죽음을 통해서가 아니고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다.(벧전 1:3) 그가 다시 살아나심으로써 죽음을 이긴 승리자로 등장한 것처럼, 죽음을 이긴 우리 신앙의 승리 역시 그의 부활에만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바울의 다음 말이 그리스도 부활의 성격을 잘 표시해 준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 4:25) 이 말은 마치 그가 '죽으심으로 죄는 제거됐고 그의 부활로서 의는 다시 살아나 회복되었다'고 말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가 만약 죽음에 굴복했다면, 그가 죽었다고 해서 우리를 죽음에서 해방시킬 수 있었겠는가? 또 만약 그가 이 싸움에서 졌다면, 어떻게 그가 우리를 위하여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겠는가?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구원의 요소를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써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그의 죽음을 통해서는 죄가 제거되고 죽음이 소멸되었으며, 그의 부활을 통해서는 의가 회복되고 생명이 되살아나 그의 죽음이 우리 안에서 능력과 효력을 나타내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의 부활의 덕분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느니라"(롬 1:4)고 말하였다.  (기독교강요, 이인규) 

박윤선 박사는 부활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합니다. 

"만약 십자가의 죽음만 있고 부활이 없다면 예수는 사탄에게 패배한 것이라고 까지 말합니다. 수많은 조직신학자와 수많은 중요 주석은 부활이 구속의 완성이며 성취라고 말하며, 부활이 없으면 복음 전체가 헛것이라고 말합니다." (예례미야이단연구소)

평이협 이인규 대표는 부활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속죄, 칭의, 중생등 구속사역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단이 아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예수 십자가 대속의 사역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조직신학 서적은 동일하게 말하고 있는데, 만약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의 교리들이 모두 헛것이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부활을 믿지 않아도 십자가 죽음만을 믿으면 구속사역이 완성될 수 있다는 주장은 성경적이지도 않고, 정통신학적인 견해도 아니다. 아니 단순히 오류가 아니라 위험한 견해가 될 수 있다."(이인규) 

그러므로 십자가만 중요하고 부활은 중요치 않고, 부활을 믿지 않아도 된다는 정이철 목사의 주장에 동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복음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십자가도 전하고 부활도 전하는 것이 목사의 바른 자세요, 임무입니다.  

바른 신앙, 바른 믿음이란 것은 십자가의 예수님과 부활의 예수님을 함께 믿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놀랍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5. 정이철 목사는 "짐승의 수인 666을 베리칩으로 가르치며, 음모론을 가르치는 교회에 가서는 세미나를 한다." (평이협 이인규 대표의 반론 글) 

정이철 목사는 자칭 이단 연구가이면서 개혁신학 복음주의자입니다. 그런데 5번 항을 주장하는 노우호 목사의 교회에 가서 세미나를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세미나를 했단 자체가 노우호 목사의 그런 주장에 동조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노우호 목사가 강조하는 "짐승의 수 666은 베리칩이다"라는 주장은 성경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사이비 혹은 극단적 종말론자들의 비성경적 주장입니다. 주석서 호크마는 '짐승의 수 666'을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는 모든 악의 세력을 뜻한다'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전문가인 이필찬 교수는 "짐승은 무엇인가? 다니엘서에는 세상 세력이었다"고 하였습니다. 베리칩을 666이라고 한다면 생명을 살리는 건강/의료용 칩마저 짐승의 수(666)로 봐야 하는 모순이 생기는 것입니다. 

정이철 목사는 "율법주의를 복음이라고 가르치는 목사의 한국 교회에 가서 세미나를 해주었다. 정이철 자신은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곳에 가서 세미나를 해주었고, 정작 복음을 전하는 곳은 이단이라 한다. 

노우호 목사는 현대 교회에서 하는 모든 방언이 마귀의 짓이라고 가르쳐 예장통합 총회에서 경고받았다.

노우호 목사는 율법주의자로 알려졌고, 문제가 있는 분입니다. 특히 "율법은 복음이다"라고 주장하고, 방언을 100% 거짓, 사단이 준 것이라는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분입니다. 노우호 목사는 이로 인하여 예장통합(통합 100총회)으로 부터 경고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문제 있는 노우호 목사의 교회에 가서 정이철 목사는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노우호 목사의 '율법 복음'을 지적하고 비판하기는커녕, '부활의 중요성'을 전하는 강원도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를 이단으로 몰기 위해 온갖 수식어는 다 붙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요. 

정이철 목사는 십자가만을 중요시합니다. 부활은 무시해도 되고, 몰라도 되고, 십자가만을 전해야 한다고 합니다. 십자가만 믿어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성로 목사를 향해 이런 말도 하였습니다. 

"십자가 부러뜨리는 김성로 목사"  

"십자가에 도끼질해대는 김성로 목사"

그러나 정작 십자가를 망가트린 분은 누구일까요? 십자가에 도끼질한 목사는 누구일까요? 상기 1, 2, 4번 항목을 생각해볼 때에 십자가를 부러트리고, 도끼질한 목사는 김성로목사가 아니라 정이철 목사라고 저는 봅니다. 

6. 정 목사는 미주 목사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김성로 목사의 교회 2000명 참석자가 자신의 글로 인해 680명으로 줄어들었다는 거짓말을 하였다.

이에 대해 평이협 이인규 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정이철 목사가 미국에 있는 목회자들에게 메일을 보내어 저와 이단연구가들에 대해서 중상모략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계시는 목사님들이 그 메일을 저에게 보내주셨더군요. 아래와 같은 메일입니다. 정이철 목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명백히 보여주는 메일입니다.
  
'지난 3월 8일에 춘천에서는 김성로 목사가 주관하는 제3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고 합니다. 예년에는 2000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고 들었는데, 올해에는 68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저와 몇 분이 문제를 드러내니까 참여자는 줄어든 것 같습니다.'"(정이철 목사의 편지)

이에 대해 이인규 대표는 이렇게 지적합니다.  

"3월 8일에 춘천 한마음교회에서 3회 목회자 세미나를 하였던 것은 맞습니다. 1회와 2회는 100-200명 정도가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3회 세미나는 680명의 목회자가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습니다. 심지어는 외국에서도 참가하였으며, 신학 교수들도 참가하였다고 합니다. 자신 때문에 참석자가 줄었다고 거짓말하는 정이철 목사의 주장을 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왜 이런 거짓말을 할까요?"

이러한 것을 볼 때 정이철 목사의 거짓말은 자명합니다. 목사의 필수 구비 조건은 정직과 겸손입니다. 사단과 마귀의 주된 속성은 거짓말과 유혹입니다. 요한복음은 마귀의 속성을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따라서 정이철 목사는 이러한 거짓말 하는 습성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바른 믿음을 전하는 목회자요, 세미나를 다니는 분이 이처럼 거짓말을 하면 되겠습니까? 

필자는 정이철 목사님을 귀한 분으로 생각합니다. '바른 믿음'을 전하려 애쓰기에 우려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한길 목사 / 미 남침례한인총회 하이드팍침례교회 은퇴 (Austin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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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밣힙시다 2016-04-22 04:17:37
[본내용은 웹서핑 검색중 알게된 부활옹호자 이인규 성도의 사실 정보글을 퍼온글 입니다]소위 이단감별사 이인규씨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신학교를 전혀 다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서에 신학교 졸업장을 하나도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의술교육을 한번도 받지않은 사람이 칼을 드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신학적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독학으로 이단감별활동을 하고, 강의를 하여 50만원씩 받는 등 하여 사실상 직업이단감별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실제로 무신학 이단감별사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혼자 의술공부를 하고 수술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신학을 하지 않다 보니 이인규씨는 이질적인 감리교에서 장로교로 이적하는 등 교파성과 신학성의 부재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최근에는 예장총신에서 신의 구분론문제로 박형택과 함께 이단으로 정죄당하기도 하였다. 합동총신총회는 "이인규씨가 박형택목사와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을 구분이라 해석하고 평신도로서 목회자들을 비판하고 목회를 방해하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인규씨는 최삼경의 삼신론을 지지하는 삼신론 옹호자이기도 했다. 세 본질이 아니라 세 신이나 세 영을 말하면 삼신론자가 되는 것인데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아 사실상 삼신론 옹호자가 되었다.

그는 신비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 경륜적 삼위일체가 모두 양태론이라고 주장하여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도 정상적인 신학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 내재적 삼위일체나 경륜적 삼위일체가 양태론이 아니다. 이인규씨는 신학교를 졸업하거나 신학을 정상적으로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홀로 신학으로 직업 이단감별사 역할을 하고 있고, 최삼경의 삼신론을 옹호하거나 궤변을 늘어 놓고, 삼위의 구분을 말함으로써 이단으로 정죄되기도 하였다. 이는 신학을 정상적으로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부 2016-04-13 09:59:52
김성로 목사가 전하고자 하는 말을 편견을 같지 않고 객관적으로 파악하면 결국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균형 있게 바로 전하지를 못하였다. 십자가와 회개를 전하였으나 목회에 아무 열매로 나타나지도 않았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낮은 모습으로 주 앞에 무릅을 꿇었을 때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동안의 목회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빠져있었음을 깨닫을 수 있었다. 결국 부활을 잡을 때에야 교회가 살게 되었다는 말 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인성으로 오셨으되 완전하고 무흠하여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무흠하여 죄 자체가 없으신 분이시기에 어떤 이론을 들이대더라도 예수님께는 속죄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는 속죄 자체가 성립되지 않듯이, 십자가가 없이는 부활이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김성로 목사가 십자가와 회개를 전하여 왔듯이 현재 그가 부활을 강조하여 전한다면 비록 십자가라는 단어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더라도 부활 안에 이미 십자가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김성로 목사가 십자가가 없이도 부활만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완곡한 표현이 없다면 그가 전하는 부활 안에 십자가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밑으로 계속

inversion5378@comcast.net 2016-04-13 09:49:41
위에서 계속

구원받은 성도라면 부활 안에 십자가가 함께 있음을 부인할 수 있는 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분리해서는 복음으로서 생각해 볼 수도 없는 문제 입니다.

부활을 믿는 구원받은 자는 이미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은 사람으로 주님께서 다시오마 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재림을 고대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기리는 예식인 성찬을 받는 성도들 입니다. 성찬을 받는 자가 주의 재림을 고대하며 “마라나타 어서 오시옵소서” 하는 자가 구원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부인할 자가 있습니까?

김성로 목사가 부활을 전함에 있어서 비록 절제되지 않은 거친 표현이 존재하더라도 그러한 표현 자체로 그가 전하고자 하는 부활의 메시지가 손상되지는 않은 줄로 압니다. 김성로 목사가 전하는 부활을 강조한 복음, 객관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로서 피차간에 서로 후원하며 목회를 하여도 주 앞에 자랑으로 내어 놓을 수 없을진데, 도대체 목사라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맡기어 주신 교회의 목양은 내팽개치고 시기와 눈가에 독이 가득하여 먹이감을 찾아 으르렁대는 사단이 노릇이 왠말입니까?

상대의 말에 꼬뚜리를 잡아 해하고자 하다 보니 [정이철 목사님] 지나친 말 실수가 너무 많이 존재 합니다. 정목사님을 돕고자 하는 분들의 말 실수가 정 목사님의 실수를 더욱 부채질 합니다. 정목사님 실수를 인정하시고 거두어 들이십시요. “결자해지 [結者解之] ” 본인이 정리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 말 실수로 인하여 이단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단의 길로 갈 수는 있습니다.

정이철 목사님께서 5번의 성령 문제에서 얼마나 크게 실수를 하셨는지 알지도 못하시지요. 장로교회 목사가 칼빈의 성령론을 부정하였습니다.

한완상 장로의 외침을 보라!! 2016-04-13 05:49:55
교회 안에 부활의 예수가 없다 (한완상 박사)
하나님나라 복음이 사라진 한국교회에 고함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07
이런 측면에서 모처럼 부활의 메시지를 전한 김성로 목사는 아주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성소에서 약간 표현상의 실수를 하긴 했지만 그 것 빼고 는 아주 잘 한 것입니다.

나그네 2016-04-10 14:00:39
이 무지한 기사글에 대한 반박글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