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 목사의 이단적 주장에 대하여
정이철 목사의 이단적 주장에 대하여
  • 김한길
  • 승인 2016.04.05 05:22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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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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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8:11:19
이단을 판단하시는 분이란 분이 상 이단 같네요

진실을 밣힙시다 2016-04-22 04:17:37
[본내용은 웹서핑 검색중 알게된 부활옹호자 이인규 성도의 사실 정보글을 퍼온글 입니다]소위 이단감별사 이인규씨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신학교를 전혀 다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서에 신학교 졸업장을 하나도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의술교육을 한번도 받지않은 사람이 칼을 드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신학적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독학으로 이단감별활동을 하고, 강의를 하여 50만원씩 받는 등 하여 사실상 직업이단감별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실제로 무신학 이단감별사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혼자 의술공부를 하고 수술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신학을 하지 않다 보니 이인규씨는 이질적인 감리교에서 장로교로 이적하는 등 교파성과 신학성의 부재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최근에는 예장총신에서 신의 구분론문제로 박형택과 함께 이단으로 정죄당하기도 하였다. 합동총신총회는 "이인규씨가 박형택목사와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을 구분이라 해석하고 평신도로서 목회자들을 비판하고 목회를 방해하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인규씨는 최삼경의 삼신론을 지지하는 삼신론 옹호자이기도 했다. 세 본질이 아니라 세 신이나 세 영을 말하면 삼신론자가 되는 것인데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아 사실상 삼신론 옹호자가 되었다.

그는 신비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 경륜적 삼위일체가 모두 양태론이라고 주장하여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도 정상적인 신학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 내재적 삼위일체나 경륜적 삼위일체가 양태론이 아니다. 이인규씨는 신학교를 졸업하거나 신학을 정상적으로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홀로 신학으로 직업 이단감별사 역할을 하고 있고, 최삼경의 삼신론을 옹호하거나 궤변을 늘어 놓고, 삼위의 구분을 말함으로써 이단으로 정죄되기도 하였다. 이는 신학을 정상적으로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부 2016-04-13 09:59:52
김성로 목사가 전하고자 하는 말을 편견을 같지 않고 객관적으로 파악하면 결국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균형 있게 바로 전하지를 못하였다. 십자가와 회개를 전하였으나 목회에 아무 열매로 나타나지도 않았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낮은 모습으로 주 앞에 무릅을 꿇었을 때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동안의 목회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빠져있었음을 깨닫을 수 있었다. 결국 부활을 잡을 때에야 교회가 살게 되었다는 말 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인성으로 오셨으되 완전하고 무흠하여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무흠하여 죄 자체가 없으신 분이시기에 어떤 이론을 들이대더라도 예수님께는 속죄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는 속죄 자체가 성립되지 않듯이, 십자가가 없이는 부활이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김성로 목사가 십자가와 회개를 전하여 왔듯이 현재 그가 부활을 강조하여 전한다면 비록 십자가라는 단어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더라도 부활 안에 이미 십자가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김성로 목사가 십자가가 없이도 부활만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완곡한 표현이 없다면 그가 전하는 부활 안에 십자가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밑으로 계속

inversion5378@comcast.net 2016-04-13 09:49:41
위에서 계속

구원받은 성도라면 부활 안에 십자가가 함께 있음을 부인할 수 있는 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분리해서는 복음으로서 생각해 볼 수도 없는 문제 입니다.

부활을 믿는 구원받은 자는 이미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은 사람으로 주님께서 다시오마 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재림을 고대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기리는 예식인 성찬을 받는 성도들 입니다. 성찬을 받는 자가 주의 재림을 고대하며 “마라나타 어서 오시옵소서” 하는 자가 구원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부인할 자가 있습니까?

김성로 목사가 부활을 전함에 있어서 비록 절제되지 않은 거친 표현이 존재하더라도 그러한 표현 자체로 그가 전하고자 하는 부활의 메시지가 손상되지는 않은 줄로 압니다. 김성로 목사가 전하는 부활을 강조한 복음, 객관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로서 피차간에 서로 후원하며 목회를 하여도 주 앞에 자랑으로 내어 놓을 수 없을진데, 도대체 목사라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맡기어 주신 교회의 목양은 내팽개치고 시기와 눈가에 독이 가득하여 먹이감을 찾아 으르렁대는 사단이 노릇이 왠말입니까?

상대의 말에 꼬뚜리를 잡아 해하고자 하다 보니 [정이철 목사님] 지나친 말 실수가 너무 많이 존재 합니다. 정목사님을 돕고자 하는 분들의 말 실수가 정 목사님의 실수를 더욱 부채질 합니다. 정목사님 실수를 인정하시고 거두어 들이십시요. “결자해지 [結者解之] ” 본인이 정리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 말 실수로 인하여 이단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단의 길로 갈 수는 있습니다.

정이철 목사님께서 5번의 성령 문제에서 얼마나 크게 실수를 하셨는지 알지도 못하시지요. 장로교회 목사가 칼빈의 성령론을 부정하였습니다.

한완상 장로의 외침을 보라!! 2016-04-13 05:49:55
교회 안에 부활의 예수가 없다 (한완상 박사)
하나님나라 복음이 사라진 한국교회에 고함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07
이런 측면에서 모처럼 부활의 메시지를 전한 김성로 목사는 아주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성소에서 약간 표현상의 실수를 하긴 했지만 그 것 빼고 는 아주 잘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