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김한길의 정이철 목사 이단몰이는 자기 무덤파기
이인규 김한길의 정이철 목사 이단몰이는 자기 무덤파기
  • 이창모
  • 승인 2016.04.16 08:29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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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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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차네 2016-04-27 15:04:18
이곳에 모여든 본문의 내용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겐 매우 우려운 내용입니다.
그저 자기들 생각으로 성경을 푸는 자들이니...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고 소화시키지 못하는 지식입니다.
모르면 겸손하게 배울 자세가 필요한데도 왜 그리 억지는 쓰는지..
이단의 "이"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개나소나 이단타령에 급급합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알고 그런다면 모를까...
히,헬.영문을 대조하고 살펴보지 못했으며,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하는 곳에서 배우는 결과입니다. 아무나 목회를 하고 그런 목회자들에게 배우고 여기서 우기고 있다는 결과죠!

어부 2016-04-23 22:47:14
3)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죄로 죽은 하나님 백성을 다시 되살린다는 관점에서 ‘재창조’라고 말하는 것은 정상적인 신학교에서 공부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말이다.” 왠 허무맹랑한 소리이신지?

재창조라는 말은 ‘창조’라는 단어가 의미하듯이 이전 죽었던 사람을 새롭게 살린다는 말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개채의 새로운 인간을 창조한다는 의미이다.
정이철, 이창모가 죽었는데, 죽은 이전 정이철, 이창모는 완전히 죽은 채로 놓아두고 새로운 또 다른 개체의 정이철과 이창모를 재창조한다는 말이 아닌가?

혹 또 다른 두번째 보혜사로 오신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진리의 영으로 오신 삼위일체를 흉내 내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삼위일체, 독생자 예수님” 외에 새로운 아들을 “재” “창조” 하셨다? 참으로 이단화 되기 전에 공개 사과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시요.

4) “마귀도 하나님의 종”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한 점은 정이철 목사의 목회자로서의 대 실수이다. 부분적인 말 실수이기는 하더라도 본인의 실수는 인정하고 넘어갈 일이지 변명에 열을 올리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목사라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다. 인간도 아는 일인데 하나님께서 부분적인 말 실수임을 모르시랴? 더욱이 목사이십니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넘어가십시다.

5) “성경적 기독교 신앙에서 부활에 대한 믿음은 구원받기 위한 조건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은 십자가의 피로 속죄가 완성되었고, . . . 필연적으로 나타난 일이었다. (고전 15:17). 부활은 이미 십자가 신앙을 통해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된 신자들에게 100% 자동적으로, 절대적으로,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장래의 확실한 소망이며 하나님의 약속이다.

“십자가는 반드시 부활을 동반한다” 대단한 믿음이십니다. 꼼짝없이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정이철님이 공연히 헛수고를 하셨습니다.
[부활신앙에도 반드시 십자가가 동반한다. 십자가가 없이는 부활이 성립이 되지 않는다]
6) 거짓말은 공개하고 회개하기 전에는 죄로 남아 있습니다.
슬그머니 물러선들 회개와 용서가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내려다 보고 계심을 믿습니까? 변명 좀 하지 마십시요. 정이철 님.
이 글을 읽으며 처음에는 무엇이 문제인지 한번에 찝어 낼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온통 오류성 내용의 글이라서 오히려 읽는 자의 brain이 damage가 됐었다고 하는 말이 맞을 겁니다. 한가지씩 정리를 하다보니 1)부터 7)까지 모두 오류 투성이임을 알게 되었네요? ㅎ ㅎ
오류 투성이 ‘바른믿음’류의 기사에 엮인게 이만저만 짜증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요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mw1440 2016-04-23 12:26:18
저는 목사가 아닙니다 ^^

강만원님 말씀 2016-04-23 12:06:50
강만원 목사님의 글 중에 이런 내용이 .....

"예수의 육신이 죽은 다음에도 썩지 않는다면 그것은 인간의 육신이 아니며, 인간의 육신이 아니라면 예수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다. 결국 예수의 인성을 송두리째 부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예수는 인간의 '허울'만 쓰셨을 뿐 사실은 인간이 아니었다고 '누군가' 말했던 것이 아닐까? 예수의 신성을 강조하며 인성을 부정하는 이런 '거룩한'(?) 주장을 들어본 기억이 없는가?"

"그렇다면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라는 구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예수가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면, 그리고 십자가에서 실제로 죽었다면 예수의 시체는 응당 썩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의 육신이 썩고 부패하도록 가만히 내버려두신 것이 아니라, 금요일오후에 죽으신 예수를 일요일 새벽에 부활시키셨다(예수가 스스로 부활하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부활시키셨는가 하는 논쟁은 다음으로 미룬다). 우리의 육신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썩고 부패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예수의 몸이 썩고 부패해서 형상을 알아볼 수 없게끔 그대로 내버려 두시지 않았다는 말로 해석해야 한다."

궁금해서요 2016-04-23 10:41:16
저는 일반 평신도라 신학적안목이 없어 순수한 궁금점으로 애기를 하는 것이고 제가 대답을 할 처지나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제 물음을 감정적으로 몰아가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육체가 안전히 거하리라는 말씀이 육체의 상처는 되고 죽은 육체의 썩는 것은 안된다는 것을 이해할수가 없다는 애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