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이유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이유
  • 경소영
  • 승인 2016.04.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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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주기, 이제 일주일 지났습니다. 기자가 이 영상을 놓고 묵상하고 작업하는 동안 걱정이 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16일이 지난 지 일주일도 채 안 됐는데 '벌써 사람들이 잊어버리거나 지겨워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유가족분들은 그동안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우는 자와 함께 울라'는 예수님 말씀처럼 그들과 함께 울고 함께 아파한다면 침묵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세사모 회원 외에도 세월호를 알리기 위해 힘쓰신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세사모 회원 모두 계속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M>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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