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총리, 뉴욕 한인과 만나는 장 열린다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총리, 뉴욕 한인과 만나는 장 열린다
  • 유영
  • 승인 2016.06.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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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8일 저녁 7시, 포트리 Double Tree By Hilton에서 만찬과 대담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도종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노무현재단 관계자 10여 명이 한인들과 만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 이 전 총리 일행은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오는 8일 저녁 7시, '노무현 재단 뉴욕 방문 준비 모임' 주관으로 열리는 '노무현 재단 리더십과의 만남'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1부는 노무현재단 관계자들과 참석 인사들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간담을 나눈다. 8시부터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한국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 장소는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Double Tree By Hilton이며, 문의는 ny.wonrae@gmail.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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