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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민들이 어리석어 ‘대형사고’ 쳤냐고?

조금 지난 이야기(?)가 되었지만, 브렉시트는 여러 논란을 낳고 있다. 극우파와 분리주의자들의 만행으로 여기는 목소리가 여전히 높지만 말이다. 언론을 통해서는 브렉시트 결정에 비관적인 기사만 주로 보도된다. 극우주의 분리주의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영국 국민들과 유럽인들이 유럽연합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보는 시각도 많이 있다. <한겨레>도 이러한 시선을 지적하며, 브렉시트 결정에서 보아야 할 지점이 극위주의와 분리주의에만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들었을까,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브렉시트. 그 결정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곳은 금융시장이야. 대부분 나라의 주가지수는 곤두박질쳤고, 미국 돈(달러)과 일본 돈(엔)을 뺀 대부분 나라 돈의 가치도 추락했지. 한국 돈 원화도 하락 행렬에서 빠지지 않았어. 경제 전문가들은 브렉시트 탓에 우리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고, 정부도 여러 차례 긴급 회의를 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

영국 국민의 이번 결정과 경제가 무슨 상관이냐고? 이번에도 조금은 복잡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 유럽연합이 왜 생겨났는지, 영국 국민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등을 차근차근 이해해나간 뒤에야 브렉시트가 불러온 경제적 파장을 어렴풋이나마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야. 자, 이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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