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자식을 잃은 저의 슬픔을 조롱하고 멸시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식을 잃은 저의 슬픔을 조롱하고 멸시했습니다”
  • ingppoo
  • 승인 2016.08.02 06:30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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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6-08-07 06:33:30
진경준은 하바드 엘엘엠 자랑한다고 이멜주소도 그걸로 쓴다고. 강용석은 영어못한다고 망신. 가기전 박원순 장하준이 이재용 공격하게하여 장하준은 200억 고대에 받아 연구소장 학장하고 자신 희생되었다 주장. 삼성은 삼성공격은 용서해도 개인공격은 용서안한다고. 당시 이재용이 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상무로 낙하산. 하지만 이건희 최근 사건보니 이건희는 버린 듯. 강용석도 하바드 일년 다닌거 무지 자랑하지만 영어가 그게 뭐냐고 공격받음. 하지만 칸의 경우 이십대에 와서 그런지 파키스탄 말이 어순이 같은건지 나름 그정도만 연설 잘한 편이고 대담하게 트럼프보고 헌법은 읽어보았냐 너는 희생한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트럼프가 덫에 걸림. 이후로 쭉 미끄러져 한때 57프로로 이겼는데 이제는 두자리수로 지고 있슴. 심지어 러스트 벨트(미시건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등)와 스윙스테이트에서조차 도전받음. 플로리다와 조지아에서도 짐.

oo 2016-08-07 06:22:48
부모는 파키스탄 펀잡대학에서 만났고 엄마가 독서클럽 리더. 여자친구는 지금 다른 남자와 결혼 딸 낳음. 부모와 여자친구가 말림. 이 아버지는 군인이 전쟁에 나가는건 헌법을 지키기 위한 거고 헌법의 핵심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거. 뭐 재산권도 있겠지만. 그런데 이라크전은 좀 애매. 그런데 트럼프도 이라크 전쟁 지지. 이 사람은 타지마할 도박장 파산 및 2008당시 대출받아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했지만 불경기로 분양안되자 은행소송. 주로 말바꾸고 적반하장 배은망덕이라 대선불복할지도. 지지자가 문제임. 현재 비지니스 안되는 중. 대학사기. 공화당에 에스오에스 치는 중. 내이트 실버에 의하면 힐씨 승리 확율 81.5. 아버지는 처음 모기지 회사 변호사였다가 지금에는 이 디스커버리 전문. 힐러리 트 모두 양쪽으로 2 3세대. 칸의 자식은 2세대(2세에 옴). 그게 그거. 트럼프는 엄마가 스코트랜드 출신 1세대 아빠가 독일 2세대. 힐러리는 엄마가 영국 1세대 아빠가 웨일즈 2세대. 칸씨는 쉐이디한 이민건 한다는 비난 부인. http://www.msn.com/en-us/news/politics/moment-in-convention-glare-shakes-up-khans%E2%80%99-american-life/ar-BBvjfF7?li=BBmkt5R&ocid=spartanntp

oo 2016-08-07 06:09:14
그런데 이 사람 하바드 엘엘엠. 강용석 진경준 나온. 20대떄와서 나름 연설할 정도. 토마스 제퍼슨과 헌법집착. 포켓헌법 나눠준다고. 자유니 평등이니. 버지니아대학은 그가 세움. 아들 기념 방까지 있다고. 욕들을 해서 광고 인터넷은 내렸다고. 글쓴걸 민주당이 발견 연락. 아들도 토머스 제퍼슨 존경.

oo 2016-08-04 00:50:18
지금 살아있었으면 39세. 2004년 27세로 사망. 2세때 미국 옴. 토머스 제퍼슨 존경.

oo 2016-08-03 07:45:54
재미있는건 트럼프는 베트남전 때 유예신청을 무려 4번인가 함. 처음엔 이상한 병으로. 다음엔 학업으로. 결국 면제받음. 그 이상한 병은 나중에 희한하게 기적적으로 나았다고.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이명박의 기흉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