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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계층, 금융권 중심 고객층으로 부상하다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 내용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1. 금융회사는 특정 세대보다는 50세 이상의 시니어 계층에 관심을 집중할 필요

금융분석기관 Financial Brand는 금융회사들이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세대 등 특정 세대뿐만 아니라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50세 이상 인구, 즉 시니어 계층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5년 기준 전세계 인구 중 50세 이상 인구는 16억명에 달하며 2050년에는 50세 이상 인구가 32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

미국 은퇴자협회(AARP)는 50세 이상인 미국인의 경제 활동과 소비활동의 경제적 가치를 ‘장수경제(longevity economy)’라고 명명하고 있다.

"美 통계청에 따르면 미국 내 50세 이상 인구는 총인구의 35%인 1.1억명"

2. 2015년 美 장수경제의 규모는 7.1조달러이며 2050년경에는 45%나 증가할 전망

2015년 美장수경제는 美·中國을 제외한 여타국가의 GDP 규모를 압도(AARP)

"美 50세 이상 인구가(총인구의 35%) 생산하는 경제활동 가치는 7.1조달러로 미국 GDP의 42%에 해당,  美 50세 이상 인구가 직접 소비하는 제품 및 서비스의 경제적 가치는 5.6조달러"

2015년 기준 50세 이상 인구에는 GI세대부터 X세대(일부) 등 4개 세대가 포함되나 2050년에는 밀레니얼세대까지 포함되면서 장수경제 규모는 45%나 증가할 전망

"50세 이상은 용병세대(GI Generation, ’01~’26), 침묵의 세대(Silent Generation, ’27~’45), 베이비부머(Baby Boomers, ’46~’64), X세대(’65~’80)일부로 구성"

3. 시니어 계층들은 금융수요도 클 뿐만 아니라 혁신상품에 대한 채택도도 높은 편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가장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어 다른 연령대에 비해 금융상품 보유비중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정교화된 금융자문에 대한 수요도 큰 편

"미국 50세 이상 인구 중 저축계좌(savings account)를 가지고 있는 비중은 64%였으며 IRA나 401k를 보유하고 있는 비중은 각각 21%, 17%였음"

시니어들은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구입에 매우 적극적이며 특히 혁신적인 기술을 채택한 서비스 채택도가 매우 높은 편

"Forrester Research에 따르면 46~64세 인구는 전체의 25%에 불과하나 전체 IT 구매의 40% 이상을 차지한다고 지적, 46~64세 인구들의 온라인 구매하는 빈도는 X세대와 유사하나 구매금액은 분기 650달러로 X세대의 581달러보다 월등히 높은 편"

45~59세 인구들의 모바일뱅크 이용률은 젊은 세대에 비해 낮지만 불과 5년 전보다 이용고객 수는 약 3배 증가

"45~59세 인구의 ’11년 모바일뱅킹 이용률은 12%였으나 ’15년에는 34%가 이용"

4. 국내도 고령화가 본격화됨에 따라 은행들은 시니어 고객 유치·관리에 나설 필요

국내에서도 경제력을 갖춘 시니어 고객,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들이 금융업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 주요한 소비계층으로 대두될 가능성이 높음

또한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은행 고객의 연령대도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국내 은행들은 시니어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필요

"국내 은행들은 시니어 고객들을 세부 그룹별로 분류·분석하여 개별 그룹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이 필요"

원문 보기 : KoreaVi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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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식  newsm@new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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