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M=편집부] 미주지역 유일의 진보정론지인 <뉴스M>이 2017년을 맞아 김기대 박사를 편집장으로 다시 모셨음을 알립니다.
<뉴스M>은 격변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7년을 맞아 미주지역 최고의 논객이라 할 수 있는 김기대 박사를 편집장으로 모셔, 반 이민정책 등으로 역주행하고 있는 트럼프 정부와 정권교체를 위해 오늘도 거리로 나서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염원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자 합니다.
<뉴스M>은 고국의 정치, 사회의 정의구현과 트럼프 정부 행정명령 등으로 신음하고 있는 미주 동포들을 대변하고자 발벗고 나서고 있는 미주한인 시민단체와 개인들의 외침들을 미주지역 어느 언론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입니다.
김기대 박사를 편집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는 <뉴스M>에 많은 지지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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