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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인문학자 박노자, LA에 오다LA 독서모임 평화서당 주최...간담회와 초청강연회 열려

[뉴스M=양재영 기자]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교수이자 한국의 대표적 진보 논객인 박노자 교수가 LA에서 강연회를 갖는다.

LA의 독서모임인 평화서당(김기대 목사)이 주최하고 <뉴스M>이 주관하는 박노자 교수 초청강연회는 오는 3월 4일(토) 오후 6시 평화의 교회(1640 Cordova St, Los Angeles, CA 90007)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은 왜 주식회사가 되었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서 박 교수는 ‘국가'와 ‘재벌’, ‘세계화' 등 한국사회의 현안에 대한 견해를 나눌 예정이다.

초청강연회에 앞서 3월 3일(금)에는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로텍스 호텔(3411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19)에서 박노자 교수 팬 파티와 함께 간담회가 진행된다.  

강연회를 주최하는 평화서당의 김기대 목사는 “이번 초청강연회는 평화서당이 진행해 온 초청강연회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강연회에 앞서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박 교수와 함께 식사를 가지면서 질의문답 시간과 함께 친필 사인의 책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박노자 교수와 식사 및 간담회는 참가비 $100로 누구나 참가 가능하지만, 참여인원 제한으로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게된다. 초청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박노자 교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에서 한국사학을 전공했으며, 모스크바대학교대학원에서 한국고대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했으며,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학 한국학 부교수, 경희대학교 러시아어과 전임강사,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들의 대한민국>, <나를 배반한 역사>, <주식회사 대한민국>, <비굴의 시대>, <붓다를 죽인 부처> 등이 있다.

양재영  jyyang@new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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