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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해, 평화의 시작입니다ReconciliAsian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북한 세미나 열어

[뉴스앰(LA)=마이클 오 기자] 물밀듯이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의 물결 앞에서 미주 한인들은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을까? 평화와 화해의 파트너로서 북한은 우리의 머리와 가슴속에 얼마나 가까이, 또 어떤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을까?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미주 한인들이 요즘 당면하게 된 질문 일것이다. 한인 및 아시안 정의평화운동 단체인 ReconciliAsian이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고, 보다 깊은 대화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 

‘북한과 함께 하는 화평의 여정 (Journey towards Reconciliation with North Korea)’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세미나이다. 일일세미나도 준비되어 있다. 5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세미나 주제에 대한 개괄적인 정리와 보다 깊은 질문과 대화를 나눌수 있는 기회이다. 

세미나를 이끌 강사들은 북한 및 동북아 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뤄질 주제로는 ▶북한의 역사와 사회에 대한 이해 ▶대북 미국정책 ▶대북 경제 제제의 영향 ▶북한의 종교와 신념 ▶평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 등으로 다양한 시각과 영역에서 북한을 고찰할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의 한인들 뿐만 아니라 타민족과 영어가 편한 2세들에게도 화평의 씨앗을 심기 위해서다. 각 세미나에서는 한국어 동시통역가 제공되어, 한국어로도 세미나 참여가 가능하다.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허현 목사는 다음과 같이 소개의 말을 전하였다. 

“저희 ReconciliAsian에서는 급변하고 있는 동북아 상황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사실 이번 모임은 타인종들의 요청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반도 핵전쟁 반대운동을 해왔지만 북한에 대한 이해가 일천하다고 느낀 분들이 북한을 좀 더 알았으면 하는 마음들을 전해주셨지요. 그래서 정치학자들과 실천가들의 세미나들을 준비했습니다.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고 한국어 통역이 있습니다. 1.5세와 2세들도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비는 무료다. 

<세미나 정보>

장소: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3130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일시: 4월 18, 25일, 5월 2일, 9일 (매주 수요일, 7:00-9:00 PM) & 일일 컨퍼런스: 5월 19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

등록 및 문의: 허현 (reconciliasian@gmail.com or 213-255-8883)

 

북하세미나 포스터 <ReconciliAsian>

Michael Oh  michaeloh@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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