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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향해 뜨겁게 하나 된 미주 한인 동포4.27 남북정상 회담 성공 기원을 위한 미주 한인 범동포단체 연합기자회견 열려
연합기자회견 순서지 <KAPAC 제공>

[미주뉴스엠(LA)=마이클 오 기자] 다가오는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미주 한인 동포들의 염원이 널리 퍼져갔다. 

남가주 지역 50여개의 동포 단체가 함께 동참한,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미주한인 범동포단체 연합기자회견이 4월 25일 (수) 오후 1시 30분에 엘에이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은 미주 지역 다양하게 퍼져있는 한인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서, 다양한 입장과 방향성을 가진 단체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라는 대의로 하나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라고 할수 있다. 

행사는 민주평통 엘에이 협의회 최광철 총무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최광철 간사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지역 사회의 많은 동포 단체들이 참여한 점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참석한 주요 단체 인사들을 간략하게 소개하였다. 

로라전 엘에이 한인회 회장 <https://www.youtube.com/watch?v=8osEdzSijBg 갈무리>

뒤를 이어 로라 전 엘에이 한인회장이 남북정상회담 환영 및 지지 발언을 낭독하였다. 로라 전 회장은 심각하게 고조되었던 한반도 긴장상황을 극적으로 평화 분위기로 바꾼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감사의 말을 전한뒤, 이번 남북정상 회담은 종전에 국제간의 협의와 협조가 부족하였던 회담과는 달리, 남북의 노력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 가운데 진행된다는 점에서 매우 희망적이고 역사적인 회담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인 동포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서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성공적인 회담 개최가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 환영 및 민주평통 지지 발언이 이어졌다. 서영석 민주평통 엘에이 협회장은 모든 미주 한인들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서영석 회장은 ‘평화가 치유요 회복이요 기쁨인것이다. 목숨을 다해 회담에 임하기를 소망한다. 평화가 목숨이기 때문이다.’라는 모 일간지의 글을 인용하면서 이번 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영석 민주평통 엘에이 협의회 회장 <KAPAC 제공>

남북정상회담 지지 및 성공기원 범미주동포 선언문 낭독은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요 단체장들이 한 구절씩 돌아가면서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순서로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남북대화 만세’, ‘대한민국 만세’, ‘미주동포사회 만세’를 함께 외침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사회를 맡은 최광철 총무간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4.27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범동포단체 연합기자회견은 그동안 시기와 질투와 공명심으로 분열되었던 미주한인사회의 단결과 통합가능성을 보여준 아주 중요하고 훌륭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오늘 참석하셔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차분하고 조용히 그 역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만세를 외치는 참석자들 <KAPAC제공>

Michael Oh  michaeloh@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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