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3 목 03:11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미주 한인 의사협회, 건강박람회와 갈라 성황리에 열려한인 커뮤니티 건강 증진과 더불어 한인 봉사단체 2곳과 개인 2명에게 후원금 총 $20,000 전달

[뉴스M(뉴욕)=신기성 기자] 지난 19일(토) 미주 한인 의사협회(KAPIPA, Korean American Physicians Independent Practice Association, 회장 정연희 내과전문의)와 한미 웨인 암 및 노인복지재단(KAWCECF, Korean American Wayne Cancer & Elder Care Foundation)이 공동 주최한 건강 박람회와 연례 만찬이 한인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연이어 열린 건강 박람회와 기금 모금 만찬에는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인 및 후원자 총 600여명 이상이 참석해 한인 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에 뜻을 함께했다.

오후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건강 박람회에는 KCS, NYPQ 등 커뮤니티 기관 및 의료기관, 관련 업체 25곳이 한인 의사협회 소속 의사 25명과 함께 당뇨 등 각종 성인병 상담, 우울증 및 정신건강 상담, 치매 검진, 발건강 정보 및 검진, 영양정보, 여성 및 남성 건강 상담, 비형간염 등 각종 건강정보와 더불어 보험정보, 제정 정보 등 한인사회에 풍성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각종 기념품 제공, 추첨을 통한 경품 제공, 라인댄스 강습, 의료 정보 동영상 제공 등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저녁 5시부터 열린 기금 모금 만찬에서는 뉴욕 병원(New York Presbyterian Queens) 내과장을 맡고있는 Joseph Cooke MD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으며,  Vision Care와 Community Inclusion & Development Alliance (CIDA) 등 건강한 한인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고 있는 한인사회 봉사단체 2곳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한인 2명에게 총 이만달러($20,000)의 기금을 전달했다.

한인의사협회 정연희 회장은 ‘한인 의사협회 건강 박람회는 한인 의사들이 지역사회에 환원화는 소중한 자리’라고 행사 취지를 밝히며, ‘협회 소속 의사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발판으로 더욱 건강한 한인사회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 라고 전했다.

2007년 설립된 한인 의사협회는 한인 개업의 의사들간의 소통 및 의료 서비스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현재 100여명 이상의 내과의사 및 각종 특수분야 의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신기성  shin@newsnjoy.us

<저작권자 © NEWS 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기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의견나누기(0개)
코드를 입력하세요!   
0 / 최대 3200바이트 (한글 1600자)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상세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