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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저지 세사모 "그날 바다" 상영회 개최김지영 감독 최진아 제작자와 질의응답도 가질 예정

[뉴스M=신기성 기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활동을 지원하는 뉴욕 일원 한인들의 모임인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뉴저지 사람들의 모임(이하, 뉴욕 뉴저지 세사모)’은 세월호 침몰 원인을 다룬 추적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의 상영회를 개최한다.

뉴욕 뉴저지 세사모는 참사가 발생한 2014년 이래로 유가족 초청 간담회, 진실 추적 활동 지원 모금 운동 등을 벌여왔으며 매달 첫 번째 일요일과 세 번째 일요일에 각각 뉴저지 레오니아와 맨해튼 한인 타운에서 월례 집회를 개최하여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들의 중단없는 진상 규명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을 주제로 한국의 ‘프로젝트 부’가 제작하고 ‘엣 나인 필름’이 배급한 <그날, 바다>는 세월호가 침몰한 원인과 책임 소재 및 진실 은폐를 추적한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사건 발생 당시의 정부 공식 발표를 다양한 자료들을 토대로 분석하여 진실성을 검증하는 내용이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이 아직도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은 현재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는 사건의 실체적 침몰 원인 규명에 하나의 가설을 제시한다.

영화 상영회를 준비한 뉴욕 뉴저지 세사모는 “세월호 참사는 아직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가족들의 처절한 진상 규명 노력은 점점 외면받고 있다.”라며 “세월호 참사는 절대 잊히지 않은 현재 진행형의 사건임을 알리기 위해 영화 상영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무료입장인 <그날, 바다> 상영회는 10월 14일(일) 오후 5시에 퀸즈 칼리지 도서관에서 개최되며 상영 직후엔 김지영 감독과 최진아 제작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순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신기성  shin@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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