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뉴스앤조이] 창간 감사 모임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미주뉴스앤조이] 창간 감사 모임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 뉴스앤조이
  • 승인 2007.03.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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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4월 1일(주일) 오후 6시… Living Faith Community Church

<미주뉴스앤조이> 창간 감사 모임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미주뉴스앤조이>가 미국에서 탄생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 함께 기뻐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기쁨과 감사의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꼭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발행인 최병인 드림

일시 : 2007년 4월 1일(주일) 오후 6시

장소 : Living Faith Community Church

주소 : 171-39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Direction

 From points East : Get on the Long Island Expressway westbound. Exit for Utopia PKWY. At the light make a right. Go straight on Utopia PKWY heading North. At Northern Blvd. turn left. You will see Temple Beth Sholom at the corner.

From points West : Get on the Long Island Expressway eastbound. Exit for Utopia PKWY. At the light make a left. Go straight on Utopia PKWY heading North. At Northern Blvd. turn left. You will see Temple Beth Sholom at the corner.

By Subway : Take the 7 train to Main St. Flushing. Get on the Q12 bus (Roosevelt Ave. between Main St. and Union St.) or the Q13 bus (39th Ave. between Main St. and Union St.) to 172 St. and Northern Blvd.

By LIRR : Get on the Port Washington line. Get off at the Broadway stop. Walk east on Northern Blvd. to 172 St. and Northern Blvd.


지금 왜 여기에 <미주뉴스앤조이>인가

<미주뉴스앤조이>는 2000년 8월 한국에서 출발한 인터넷 기독교 언론 <뉴스앤조이>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2007년 2월 인터넷과 4월 종이신문으로 탄생한 기독교 정론지입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의 한인 교계에 언론이 많습니다. 그런데 왜 <미주뉴스앤조이>를 만들었을까요. <미주뉴스앤조이>의 정신을 보시면, 왜 이런 언론이 지금 이 땅에 필요한지 공감하실 것입니다.

• <미주뉴스앤조이>는 일부 식자층만을 위하지 않고 교회가 건강해지고 성도들이 성숙해지기를 염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목회자와 일반신도의 구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 <미주뉴스앤조이>는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가난한 자, 소외된 자, 갇힌 자들이 있는 곳에 우리의 발길과 손길이 닿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분들을 발굴하는 일에 역점을 둘 것입니다.

• <미주뉴스앤조이>는 그 어떠한 성역(聖域)도 거부하고 올곧은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주님이 주인 되지 못하고 사람이 주인 행세를 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과감히 비판할 것입니다.

• <미주뉴스앤조이>는 소위 명망가를 앞세우는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치 않을 것입니다. 특정인의 고액 후원에 의존하지 않고 작은이들의 작은 정성들을 모아나갈 것입니다.

• <미주뉴스앤조이>는 뉴욕에만 국한하지 않고 미국 전역에 있는 한인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차츰 각 지역에 주재기자를 두고, 지사를 설립하는 등 발걸음을 넓혀나갈 것입니다.

• <미주뉴스앤조이>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서 아름답게 구현될 수 있도록 언론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만을 우리의 유일한 존재 목적으로 삼을 것입니다. 다만 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기도의 지원, 재정의 지원을 부탁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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