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신도입니다. 이런글 쓸시간에 한번이라도 기도를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보셨다면 혀를차셨을듯...이방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는 걸 본 유대인들의 반응과 다를게 무엇인지요? 단어가 중요합니까? 내용이 중요합니까? 무엇인들 어떠합니까...기도한다는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이기 때문이다." 맞습니다만, 예수그리스도를 주 시인하는 자들을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벧전2:9)에서 말씀하시기에 우리는
"중보기도자" 가 될수있습니다. 제사장만이 할수있었는데 이제는 우리도 할수있는것이지요
그리고 "(요 14:12∼21)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 예수님이 우리의 중보자 이지만 주를믿는 우리도 다른이를 위하여 "중보기도자"가 될수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만 하셔야하고 우리는 못하는게 맞다는 논리와
"오늘 날에도 중보기도를 시행하여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이 일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언제 우리 음대로 하나님을 부릴수 (움직일수)있다고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까 ?!
하나님뜻의 합당한 기도를 드릴때 응답하신다는 것쯤은 알고있는데요
당신의 교만한 마음을 먼저 내려놓으시고 본인만 안다고 생각하는것들 내려놓으시고 본인이 봤을때 이해못한다고 틀린거라 말하지 마시고,
본인의 논리만 맞다고 생각하는 교만을 먼저 버리시길 바랍니다~~
너무 공격적 입니다. 본인만 맞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