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 양재영
  • 승인 2019.06.06 04:05
  •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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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서기 2019-06-11 08:31:40
더이상 복음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사랑과 포용으로 오신 예수님을 편가르기의 도구로 사용하며 속세의 어리석음으로 자신만을 위한 치열한 싸움속으로
성도들을 내몰은 목사..
이제는 깨어있는 성도들이 나설때 입니다.
더이상 침묵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은로서의 책임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리얼미터 2019-06-13 14:38:38
가끔 누군가를 의지하며 붙들고 호소하고 싶을때가 있다.
내 주변인들이 그리도 좋다고 말하는 저 위에 계신다는 그분 하나님을 ..
그들의 아버지가 아닌 나의 아버지로 받아 들일까 한 발
내딛어 보다가도 믿지 않는 일반인들보다 못한 이런 추잡한 성직자들을 보면서 다시금 끌렸던 나의 마음을 되돌린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이젠 신자들이 바라보고 있는 곳을 바라보며 자신의 길을
이제라도 바르고 공정하고 정직하게 정해야 한다.

반성과 쇄신이 없다면
예수는 좋은데, 교회는 싫고
이런 부패된 성직자들이 버젓이 활개치는 이 세상에서
기독교는 더이상 기독교가 아닌
개독교로 일반인들에게 자리잡을 것이다.

울산아씨 2019-06-10 12:55:59
달면 씹고 쓰면 뱉는 정치 목회로 역사를 알고 있는 교인은 조용히 퇴장하고 새 교우들만 남아 뿌리는 못내리고 아둔 함으로 연판장 사건을 일으키고 무리를 일으킨 일부 무리는 나갔으나 아직도 교회에 남아 잠재해 있어 서로 눈치보며 감정 대립해 있는 실정에 돈으로 맞서 싸우라는 이 까지 생겨 앞이보이지 않는 사정을 다 아시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청마루 2019-06-07 12:54:20
20년 동안 썩어있던 골음이 터진 것 같습니다.
이민교회의 현 주소라고 생각 되네요 사탄의 표적은 약하고 기도하지 않는 무리에게 쉬운 먹잇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의로운 일에 자신을 마다하지 않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탐욕 2019-06-11 23:01:51
"회계와 배임" 결국엔 목사가 신도의 돈에 욕심을 내
빼돌린 사건.
이는 성직자로서 자질이 없는 것이다.
자신만의 필요와 욕심을 채우려고 하면 결국 자신이 속한
성전의 내부로부터 치밀하게 좀 먹게된다.
자신의 욕심과 욕정으로 영혼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도덕적으로 추락한 이런 성직자들이 기독교를 욕보이게 한다.
이것이 기독교가 말하는 성경에 근본을 둔 행동이란 말인가?
더 추해 지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