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설교 말씀중에
(개인적으로 중학생 때 주일학교 선생님, 고등학생 때 정용갑 목사님, 조현신 목사님 세분이 롤 모델입니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그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고 비추어 생각해봅니다)
현재 이 상황에 대해 비추어 생각해보셨나요? 아니면 어떻게 할까 물어는 보셨나요? 어떤 대답을 받으셨는지 알려주세요.
(내가 누구를 본받아야 할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교회에서도 줄을 잘 서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이웃을 험담하며 업신여기는 사람들 뒤에 줄을 서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는 목사님줄에 서있다 물벼락을 맞았는데 이제 누구 줄에 서면 될까요?
좋으신 많은 분들이 교회를 떠나셨고 떠나신대요. 이게 목사님이 그린 그림이라는데. 맞나요?
여러분이 사랑으로 전하는 말씀들이 모두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전형적이고 한치의 오차도 피도 눈물도 없는 삵꾼의 표본 입니다
그 삵꾼은 이미 천국과 지옥은 없는 곳 이고 말씀은 지략 책에 불과하며 저희가 알고있는 하나님은 그에게 하나민이기에 더 이상 충고나 권면은 필요 없습니다. 이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가 모든 사용 가능한 방법으로 끌어내려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중학생 때 주일학교 선생님, 고등학생 때 정용갑 목사님, 조현신 목사님 세분이 롤 모델입니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그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고 비추어 생각해봅니다)
현재 이 상황에 대해 비추어 생각해보셨나요? 아니면 어떻게 할까 물어는 보셨나요? 어떤 대답을 받으셨는지 알려주세요.
(내가 누구를 본받아야 할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교회에서도 줄을 잘 서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이웃을 험담하며 업신여기는 사람들 뒤에 줄을 서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는 목사님줄에 서있다 물벼락을 맞았는데 이제 누구 줄에 서면 될까요?
좋으신 많은 분들이 교회를 떠나셨고 떠나신대요. 이게 목사님이 그린 그림이라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