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 양재영
  • 승인 2019.06.06 04:05
  •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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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회를 찿아야하나 2019-07-18 08:31:37
전에 설교 말씀중에
(개인적으로 중학생 때 주일학교 선생님, 고등학생 때 정용갑 목사님, 조현신 목사님 세분이 롤 모델입니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그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고 비추어 생각해봅니다)
현재 이 상황에 대해 비추어 생각해보셨나요? 아니면 어떻게 할까 물어는 보셨나요? 어떤 대답을 받으셨는지 알려주세요.
(내가 누구를 본받아야 할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교회에서도 줄을 잘 서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이웃을 험담하며 업신여기는 사람들 뒤에 줄을 서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는 목사님줄에 서있다 물벼락을 맞았는데 이제 누구 줄에 서면 될까요?
좋으신 많은 분들이 교회를 떠나셨고 떠나신대요. 이게 목사님이 그린 그림이라는데. 맞나요?

소리새 2019-07-13 11:27:24
나를 돌아보니 교회에서 대놓고 거짓말도 않하고 째려보지도 않고 비지니스도 않하고 사람장사도 않하고 돈으로 장난도 않치네요 할말 있으시면 해보시고요 혹시 유구무언이라고 아시나요?
이럴땐 잠자코 묵상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빅피쳐 2019-07-18 13:55:58
좀 만 버티면 돼.
성도들이 지쳐 나가 떨어질때까지만 버티면 $200만불이 떨어지잖아.
장로들에게 "하나님이 교회를 지키라고 하셨다"고 계시받았다고 구라도쳤고, 성도들이 범좌자가 되든 추방을 당하든 말든 내가 무슨 상관이야. 하란다고 한 분별력 없는 지들이 잘못이지~ 안그래!!
음..이번에 돌아가면 진심 회개한 척 보여야 할텐데...

천사 2019-07-16 05:43:48
나침반 방주가 드디어 끝도없는나락으로 추락하는구나..

회상 2019-07-16 11:09:16
여러분이 사랑으로 전하는 말씀들이 모두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전형적이고 한치의 오차도 피도 눈물도 없는 삵꾼의 표본 입니다
그 삵꾼은 이미 천국과 지옥은 없는 곳 이고 말씀은 지략 책에 불과하며 저희가 알고있는 하나님은 그에게 하나민이기에 더 이상 충고나 권면은 필요 없습니다. 이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가 모든 사용 가능한 방법으로 끌어내려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