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 양재영
  • 승인 2019.06.06 04:05
  •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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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갑주 2019-08-28 04:06:42
현대 교회는 목사의 직분이’위임목사’ ‘담임목사’ ‘임시목사’ ‘전임목사’ ‘협동목사’ ‘교육목사’ 등 여러 명칭이 있다. 이 중 담임목사와 위임목사의 차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위임목사는 전체 성도들이 참여한 교회의 최고 의결기관인 공동의회의 투표로 결정된다.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당회의 위임을 받은 위임목사는 정년까지 재신임을 묻지 않고 담임목사직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는 담임목사는 교단에 따라 매년 혹은 2~3년에 한 번씩 재신임을 물어야 하므로 법적으로는 전임목사 혹은 임시목사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위임목사는 담임목사지만 모든 담임목사가 위임목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분의 명칭에 상관없이 ‘교회의 직분은 계급이 아니라 거룩한 봉사가 되어야 한다’

전신갑주 2019-08-27 13:45:27
사사기9장
스스로 왕이 된 자와 왕을 세운 자들간의 파멸

이 이야기는 은혜를 저버린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이면서, 동시에 스스로 왕이 되고자 했던 아비멜렉과 왕을 세우려고 했던 세겜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도 된다. 결국 이들이 공모했던 일은 악한 일로 드러났고, 이들의 결과도 비참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스라엘의 왕은 어떤 왕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다. 어떤 방식으로 세워져야 하며, 누가 진짜 왕이 될 수 있는가의 문제를 우리가운데 간접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이야기다.
Y권사말데로라면 헌금을 내지않은 저주가 큰지 하나님께 온전히 받쳐진 헌금을 자기 과욕을 위해 쓴사람에게 내리는 벌이 더 큰지 반드시 심판은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천사 2019-08-27 12:22:38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교회를 팔아 반반씩 나누자든지 자신의 성도들이 자기를 반대한다고 사탄이라 칭하는 목사가 진정한 목사일까요? 교단.노회도 같은 목사라고 목사편에서고 이러한행태들이 지속되는한 미주 교회의발전은 결코없을것이고 많은사람들에게 지탄받는 그냥 단순한집단일뿐..
너무나도 많이 만연되 금전문제로 여러교회들이 붕괴되는걸보니 미주교회에 자업자득이라 생각됩니다.
진정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는삶이아니라 돈을 쫓는 목회자가있는한 결코 교회는 발전할수없을겁니다.

어떻게믿니 2019-08-27 08:23:23
어려운 재정으로 인해 임시제직회 한다고 "재정안건 임시재직회 자료 (08/25/19)" 종이 한장을 달랑 달랑 들고 왔을때부터 알아봤다.
재직회인지 제직회인지 아직도 모르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제직회 철자도 모르면서 가지고 온 재정 서류를 어떻게 믿냐
맨날 말로만 개인적으로 재정실로 따로 오라고 하지말고 모든 재정서류를 다 카피해서 오던지.
지난 10년 공동의회 재정자료, 법인카드내역서, 지출비용증빙서, 영수증, 은행서류, 융자서류,모든 계약서 다 가지고 와도 믿어줄까 말까다.
거짓말하다 너무 놀래 갑자기 제직회 그만 한다고 선언하더니 나간다. 너무 놀래 나갈때 녹음기는 제대로 껐나 모르겠다.
안수집사 만날때마다 목사나 사모나 허구헌날 "녹음하겠습니다"하던데

전신갑주 2019-08-26 15:07:10
오늘의 임시재직회는 정말 참담하기 짝이없었습니다.결국은 자식키우는 부모들의 가슴아픈 울부짖음도 무색하게 만들정도로 편파적인 목사의 진행은 정말 실망을 금할길이 없네요.맘대로 설교시간을 10시로 바꿀때는 언제도 11시 예배는 꼭 해야한다는 그 말도안되는 억어지는 무엇이며 또 1.5부 예배를 허락(?)한것은 헌금이 더 걷어질꺼리는 기대라니... 기가 딱 막힙니다.게다가 Y권사님 헌금 안내면 자식에게까지 정말 자식만은 건들지 말았어야지요 무당이신가요? 저주를 내리게? 한남자 집사님 먼저 멱살잡는데 목사라는 사람 자기 편이라고 그냥 눠두고... 참 기가막힌 구경거리도 아니고 어찌 교회가 그 지경이 되서 신천지란 말을 함부러쓰고 결국 속내 들어내는말...너희가 나가라니...그러면서 헌금은 내야한다는 그 말은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