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 양재영
  • 승인 2019.06.06 04:05
  •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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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타령 2019-07-27 05:56:09
속담에 똥싼주제에 매화타령한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근신안식월 3개월을 포상휴가인냥 기도원 근처도안가고 교회근처 음식점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멕시코 등등 음식점순례하면서 몇몇무리 들과 작전전략을 짜는 행태에. 모기독신문인지 ? 개독신문인지몰라도 7월20일 자 왈" 극도록 겸손하라 "
긴장을 푸는사이 교만이 망하게한다.
겸손하게 설교하라! 겸손하게 표적 설교하라? 겸손의부재로 문제를이르킨다고?
누가 누구에게 하는말이요?
지금 근신기간에 어디다감이 칼럼을 쓴단말이요? 언론자유라고 아무나 칼럼 아닌 말장난 해도 됩니까? 신문사 양반님들!!
M 씨 말장난하지말고 너나잘하세요

흑비 2019-07-24 00:22:00
결초보은(結草報恩) 풀을 묶어 은혜를 갚는다. 은혜를 입으면 절대 잊지 않고 갚는다. 결처보은 結妻報恩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인데 실제로는 ‘나의 나된것은 사모의 은혜’라고 생각하는지. 설치고 나서는 사모로 실패한 목사가 있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설칠 줄 몰라 잘못된 목사가 있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집에 방문한 안수집사들에게 대화 내용을 녹음하겠다는 사모. 재정때문에 담임 목사 월급을 한주 미루고, 대신 부목사 및 다른 사역자부터 먼저 월급을 드리겠다고 하니 ‘안된단다. 자기네 먼저란다’. 찬송가 142, ‘네가 받은 복을 모두 세어라’ 대신 ‘너로 인해 나간 교인을 모두 세어라, 주의 앞에 네가 깜짝 놀라리’…. 나침반/하나님으로 그동안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는 목회자가 되지 않기를

4기 2019-07-29 01:13:11
죽도록 개같이 벌어 하나님의 교회에 헌금하니 사택? 자택? 시무장로도 헷갈리는 집을 사고 그 아이들 집까지 샀네.
아이들 위한다고 한국학교 운영해 한국 정부에서 받은 나랏 돈 다 어디에 있는지 운영 자금 없어 파탄하네.
교회 잘 다니다가 주위 둘러보면 안보이는 성도들 대성황때 뭐라도 해먹어 이 시기에 불똥 튈까 슬그머니 사라지네.
성도들 아이들 이용해 사리사욕으로 배를 채우는 이들과 방종하고 추종하는 자들을 지지 하십니까?
암은 놔두면 온 몸으로 퍼져 마침네 죽습니다. 철저히 파악해 암을 도려내야 회복이 있습니다. 진리 입니다

진짜겸손 2019-07-31 06:52:25
언제든지 주님의 교회를 그만 둘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해야 ‘겸손’하게 사역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세웠고 내가 성장시켰으니 내 교회라는 망상을 버리는 일이야 말로 ‘겸손’하게 사역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득권의 바벨탑을 쌓지 말고 여러 지역으로 전도 여행을 다녔던 바울처럼 전도자의 마음으로 ‘다른 동네’로 갈수 있는 마음이 ‘겸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씨를 뿌리고 때로는 거두지 못할 수도 있다는걸 받아들일수 있는게 ‘겸손’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을 그냥 읽지만 말고 밤낮 공부만 하지말고 한 말씀이라도 적용하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게 ‘겸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가서 만나면
침뱉고 돌아서는 관계를 만들지 맙시다
반토막나게 생겼습니다. 나의 믿음이. 나침반이

신앙관 2019-07-27 00:08:59
징벌성 안식월 중인 목사가 심문에 칼럼을 냈습니다.
교회를 기업으로 생각하고 탁월한 리더로 자신은 교만이 없고 극도로 겸손해 주변 사람들이 도와 주고 있다고 한다.
거꾸로 신앙 생활을 세상속에서 찾고 있는 목사 목회 20년의 노하우가 고작 이정도니 교회가 파탄 지경에 있는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