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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inimi 2019-06-20 11:03:35 더보기 삭제하기 먼저 2주 정도 지난 이 일을 갖고 이 시점에서 다시 이런 글을 쓰시는 이유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시기 전에 이찬수 목사님의 최근 2주의 설교와 부목사님의 설교 또한 다 듣고 나서 쓰셨는지도 여쭤보고 싶네요.. 제게는 그저 하나의 이슈를 잡고 꼬투리 잡는 것 밖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