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이냐 불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랑 2014-01-27 15: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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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우리 교회의 뜻없는 관심과 사랑이 넘치시네요^^
오랜만에 들어와 기사들을 보고 댓글을 보며 아쉬움 마음이 많아지네요...
하나님께서 주인이시고, 예수님께서 왕이되시는...
우리가 섬기며 예배드리는 그 곳이 교회지요!
조용해지면 하나씩 터지고 또 잔잔해지자니 무언가가 이렇게 나타나며 참으로 안타까운 시선들인
것 같은데...
2014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이런 다툼보다는 사랑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역사할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우리의 왕되시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역사하시며 더욱 부흥시킬 놀라운 능력을 기대해보며 나아갑시다.
사랑합시다!

장신차리셔 2014-01-26 0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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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씨 정신차리세요
목사를위해 충고하고 바른말 하는 사람들을
다 모함하고 거짓을 퍼트리는 사람이
제 정신이고. 불의한일에 손잡는 코털 주위에
암 신 양 고 이 방은 제데로
양심이 있는지!
교회에서 돈 받는 사람들은 죄다 그모량 들으네

www 2014-01-26 0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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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해석하면
이메일을 헤킹했다고 고소하면
--> 그 이메일 진짜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고
------> 그 메일이 남들이 보기에 떳떳하지 못하는것을 스스로 증명합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자기죄를 시인하는 격이 됬네요

불륜목사 2014-01-26 0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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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불륜을 저지르면 장로들된 입장에서 권면하고 회개하기를 바라는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나의 옛 스승이었으니 아니면 날 장로로 추대해준 목사니 하면서 쉬쉬하고 모른척하는게 옳을까요? 많은 죄를 범했던 목사들이 대부분 겉으로나마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는데 그러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성도들을 모함하고 거짓말만해대는 심보는 뭘까 이해하기 힘드네요.

love 2014-01-26 0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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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십니다.계속하여 목회자와 교회를 망가트리는 짓을 하는 집단은 무엇을 바라는 것 입니까.이번 사건의 주모자인 오x권 홍x관 씨들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맡기셔요 이야기인 즉 오xx 씨는 한국에서 친척에게 해킹을 시켜 친척이 구속되자 자기는 빠져버리는 항상하는 수법을 하였다고 합니다. 목회자의 일은 하나님께 맡기셔요.깨끗하지 못한 자신을 먼저 회개하시는 것이 비겁한 짓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조금이나마 피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어려운 이민생활 교회와 목회자에 대하여 비난할 시간있으면 성경이나 읽어시고 기도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