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목사, 분열의 씨앗인가?
이영희 목사, 분열의 씨앗인가?
  • 박지호
  • 승인 2011.05.26 14:48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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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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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2011-05-30 03:42:31
문제의 발단... 이영희 목사님이시기 이전에
뉴욕서노회의 정치가 있고
뉴욕 서노회의 정치 배후에 퀸장의 어르신이 있습니다.
뉴장의 안과 밖의 문제를 교묘히 이용하여 각본대로
서노회 일부가 움직이고 교인들을 이용해 교회는 2개로 갈라졌습니다.
그 한분의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면 자신은 들어자니 않고
항상 자신의 유익은 취하고 그 공동체는 분열의 결과를 맞이합니다.
큰 그림을 봐야 합니다.

흘러간물로 방아돌리기 2011-05-30 12:15:45
박지호기자
전혀 새로운 것이 없는 이글을 특종이나 된양 쓴 의도가 무엇인지요?
당신은 뉴욕서노회의 배후에 누가 있으며, 서노회의 임원들이 누구때문에 움직여서 법이 필요없고 대화가 필요없는 노회가 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군요.
총회의 뒤에 숨겨있는 참된 이유는 모른채, 넘어져 있는 목사만 다시 밟는 당신 참으로 한심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서노회정치의 뒷면을 잘 파악해 보길 바랍니다.

영희씨? 2011-05-31 02:27:10
이영희목사님! 회개하는 심정으로 이번 기회에 꼬치 짤라 보시죠! 예수님도 팔이 범죄케하면 짜르라 했으니, 그 연세에 주체할수 없이 파워그라처럼 넘치시니, 깨끗히 단지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왜 목사가 되어서, 온 주님의 교회를 욕먹게 하십니까? 당신 정말 목사 맞아? 예수님의 증인이 맞아? 십자가 등짝에 메고, 타여인에게 꼬치 휘두르고..., 난 도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알카에다 마을로 선교사 가시지요, 그길외

저주와 정죄 2011-05-31 08:49:48
저주와 정죄와 비난의 앞잡이 뉴스앤조이
동성애 옹호 교묘한 십일조 십일조폐지론자 뉴스앤 조이
대형교회라면 무조건 쌍심지를 켜는 파괴론자 뉴스앤 조이의 기사라면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는 아예 기대하지 않겠습니다.

남은 자 2011-05-31 22:21:46
이영희목사는 이미 떠난 자... 왜 '이영희 목사가 분열의 씨앗'이라고 흥분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뉴스앤조이의 뉴스 초점부터가 잘못되고 있다.이영희 목사 사건 이후 남은 자들이 과연 성경안에서 올바로 처리하고 있는 지가 관심사며 문제의 초점이 되어야 할 것이 아닌가.정말 수준 낮은 기자요 기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