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도무지 순한 양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 누구도 손 못대고 방치한 썩은 물이 고인 웅덩이에 온갖 벌레와 악취가 진동을 합니다. 썩은 물을 맑은 물이라 속여 마시게 하여 치유하지 못할정도로 병들게 합니다.
도대체 하나님 외에 무엇을 위하여 돌을 쌓는지....그 주위에서는 혹 그 썩은 물에 더 썩게 만드는 무엇을 넣는 것 아닌지 병들은 이들의 신음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의에 굶주려 바른 말하는 사람은 사탄과 음부로 표현되어 일부 분별없는 이들에게 표적이 되니 잠을 못이룹니다.
청지기로 부름받은 사람은 일시적인 재물과 썩어질 면류관에 소망을 두지 않습니다.
참된 리더쉽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것에서 시작됩니다 . 지도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면 공동체 구성원 모두 그 복을 누리지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죄를 반복하면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개와 같습니다.
도대체 하나님 외에 무엇을 위하여 돌을 쌓는지....그 주위에서는 혹 그 썩은 물에 더 썩게 만드는 무엇을 넣는 것 아닌지 병들은 이들의 신음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의에 굶주려 바른 말하는 사람은 사탄과 음부로 표현되어 일부 분별없는 이들에게 표적이 되니 잠을 못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