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브레아 나침반교회, '교회 분립 및 건물 매각' 부결
O.C. 브레아 나침반교회, '교회 분립 및 건물 매각' 부결
  • Michael Oh
  • 승인 2019.10.04 00:17
  • 댓글 8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독후감 2020-03-06 03:03:16
1,2부합계, 1.5부합계
요즘 나침반 헌금은 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드리는게 아닌 단기대출 갚는 모양세다.
성전 장사치 말을 안들어 재정부장을 짜른다하고,헌금 3천불주고 외부감사한 재정감사자료는 공개하지도 않으면서 단기대출 빚독촉이다.불투명하고 비공개적인 재정행정,누가 교회를 이렇게 만들었나? 나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드리기에 주저하게 만든 이가 누구인가?
주보에 헌금 정보를 올리는게 교회의 투명성 또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함이 아닌 편나누기에 급급한,교회를 팔아 반으로 쪼개자고 보채다가 이젠 1.5부 예배에 사람이 줄고 헌금도 안하니 8대 2로 나누겠다는 말을 서슴치않고 해대는 장사치의 한입 꿀꺽하겠다는 속셈의 밑밥을 미리 깔아두는건지.강도의 소굴을 만드는 장사치는 예수님이 쫒으신다.

독후감 2020-03-05 04:20:24
5대 5, 6대4, 7대3, 8대2
신실한 목회자들은 교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다.하나님이 주의 자녀를 섬기는 착한 머슴이되라고 중직을 맡겼는데 ‘복’타령하며 선무당노릇을 하거나 상전노릇이나 하려고 한다.현대그룹회장이 아들에게 어떤 한 사람을 가르키며 ‘저놈은 머슴으로도 쓰지말라’고 했다는 말이 있다.머슴도 함부로 쓰면 제 주제를 망각하고 주인의 자녀들을 종삼으려 하며 교회를 어지럽힌다.종이 방자하면 교회는 망하게되어있다.제사엔 관심 없고 젯밥에만 신경쓰며 무당질하는 배역한 머슴을 엄중히 치리해야 마땅하다.요한복음 2장에 예수님은 성전뜰에 있던 장사치들을 쫒아내셨다.나침반에도 성전청소가 필요하다.
교회를 팔아 몇대 몇으로 나누자고 졸라대는 장사치 를 쫓아내야된다.

독후감 2020-02-25 06:06:16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유일한 생명,유일한 진리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잡아야 합니다. <로마서 강해>를 다시 시작하는 이유, 다시 복음의 능력을 붙잡으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M]
우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찿기보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를 아는게 우선이다.건물페이먼트를 해결하겠다고 사람의 연줄,5만불을 잡기보다 하나님의 놀라운 해결책,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잡길.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義를 설명해주는 로마서를 강해한다는건지.사랑으로 형제를 섬기고 화목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고 이웃에게 악을 행치말라,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는 말씀을 어떻게 입에 올릴것인지. 꽹과리소리다

독후감 2020-02-22 16:06:38
2/16/2020
인생은 모두 죽음의 무덤에 갇힌 자들입니다.아니, 우리들이 살면서 내뿜고 있는 것들은 어쩌면 모두 시체 썩는 냄새에 다름 아닐지도 모릅니다.그러므로 모든 인생에게 예수님은 그 무덤, 각자의 무덤에서 나오라고 외치시는 것입니다.죽음의 권세를 뚫고 나사로를 살리는 것은 오직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무덤 앞의 돌을 옮기는 것입니다.[M]
당신은 돈무덤에 갇힌 자.돈 썩는 냄새를 내뿜고 있다.예수님은 돈무덤에서 나오라고 외치시며 당신을 살려보려고 한다.그러나 언젠가는 비통함을 보이시고 분노하실것이다.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돈무덤앞의 돈돌을 옮기는 것이다.그놈의 정때문에 당신이 갇혀있는 돈무덤앞에서 돈돌을 옮겨주려한다.헌납으로

독후감 2020-02-20 06:59:01
옥한흠목사는 ‘기복신앙이 대세를 이루는 현상’을 교회타락의 원인으로 꼽았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라” 매고 푸는 것은 교회질서를 위해 주어진 치리와 권징이다.목사,장로,집사가 비리를 저지르면 당연히 치리와 권징의 대상이다.범죄하면 징계하고 회개하면 용서하는게 교회질서다.그런데 어떤 성도들은 오해하여 치리와 권징의 대상서 목사를 뺀다.목사가 자기들은 하나님이 판단한다며 미리암이 모세를 비판할때 한센병에 걸린 것을 목사를 대적해 하나님이 벌한 것으로 동일시하며 성도를 위협한다.목사의 비리를 비판/정죄하면 그 죄가 저주가 되어 성도에게 미친다고 생각한다.결국 목사를 점쟁이나 무당과 한 패키지로 엮는 기복적인 신앙근성에서 나오는 폐단이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