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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2019-09-15 12:57:39 더보기 삭제하기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고생 좀 하고 즐거운 얼굴로 만나~" 욥의 친구들 만큼 경박한 지적질에 위선에 절은 글이다. 오히려 읽는 이로 하여금 글쓴이에게 더 화가 나게 하는 글이다. 이런 목사님이 예수님의 고매함을 보고는 뭐라 해왔을까 궁금하다. 내 너 십자가에 달릴 줄 알았다, 라고 할까.
후2하푸하 2020-01-21 13:09:41 더보기 삭제하기 요약: 양대표에개 돌던지지는 말라. 누구나 실패하고 누구나 죄짓는다 무려 아브람이 그랬던것처럼. 글 수정좀 하셔요. 그간 양희송씨가 열씨히 씹어댔던 사람들도 다시 재평가 및 위로좀 해주세요. 진영논리를 벗어나는 인간이 없는건 목회계에도 마찬가지구나
"고생 좀 하고 즐거운 얼굴로 만나~"
욥의 친구들 만큼 경박한 지적질에 위선에 절은 글이다. 오히려 읽는 이로 하여금 글쓴이에게 더 화가 나게 하는 글이다.
이런 목사님이 예수님의 고매함을 보고는 뭐라 해왔을까 궁금하다.
내 너 십자가에 달릴 줄 알았다, 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