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송 청어람ARMC 대표의 슬픈 소식
양희송 청어람ARMC 대표의 슬픈 소식
  • 최태선 목사
  • 승인 2019.09.10 23:06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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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2019-09-15 12:57:39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고생 좀 하고 즐거운 얼굴로 만나~"

욥의 친구들 만큼 경박한 지적질에 위선에 절은 글이다. 오히려 읽는 이로 하여금 글쓴이에게 더 화가 나게 하는 글이다.

이런 목사님이 예수님의 고매함을 보고는 뭐라 해왔을까 궁금하다.

내 너 십자가에 달릴 줄 알았다, 라고 할까.

노을 2020-01-15 22:15:29
어떻게 이런 기사를 쓸수가 있나요.. 심히 충격적이네요

후2하푸하 2020-01-21 13:09:41
요약: 양대표에개 돌던지지는 말라.
누구나 실패하고 누구나 죄짓는다 무려 아브람이 그랬던것처럼.


글 수정좀 하셔요. 그간 양희송씨가 열씨히 씹어댔던 사람들도 다시 재평가 및 위로좀 해주세요.

진영논리를 벗어나는 인간이 없는건 목회계에도 마찬가지구나

박준형 2020-03-27 16:16:14
좌파종특 내로남불은 기독교에도 스며들었구나. 좌파는 암튼 다 똑같네.

회개하라 2020-10-07 23:42:51
지금이라도 깊은 회개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혼제도는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