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이냐 불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www 2014-01-26 0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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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해석하면
이메일을 헤킹했다고 고소하면
--> 그 이메일 진짜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고
------> 그 메일이 남들이 보기에 떳떳하지 못하는것을 스스로 증명합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자기죄를 시인하는 격이 됬네요

장신차리셔 2014-01-26 0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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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씨 정신차리세요
목사를위해 충고하고 바른말 하는 사람들을
다 모함하고 거짓을 퍼트리는 사람이
제 정신이고. 불의한일에 손잡는 코털 주위에
암 신 양 고 이 방은 제데로
양심이 있는지!
교회에서 돈 받는 사람들은 죄다 그모량 들으네

한상무 2014-01-28 1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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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에 잡힌 목사의 거짓말이 난무함은,
사탄의 적극적인 작품활동인데,
더 놀랄 것도 없지만,
양의 탈을 쓴 그런 이리,
그런 사탄을 몰라보는
한심한 믿음의 눈을 가진 교인들이여!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천국안에 있다고?
몸은 지옥인데도, 영혼은 천국이라는
위대한 착각이,
사탄의 밥이 되고 있음을 왜 모르는가?
어서 떠나라, 진리의 길로 가라!

사랑 2014-01-27 15: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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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우리 교회의 뜻없는 관심과 사랑이 넘치시네요^^
오랜만에 들어와 기사들을 보고 댓글을 보며 아쉬움 마음이 많아지네요...
하나님께서 주인이시고, 예수님께서 왕이되시는...
우리가 섬기며 예배드리는 그 곳이 교회지요!
조용해지면 하나씩 터지고 또 잔잔해지자니 무언가가 이렇게 나타나며 참으로 안타까운 시선들인
것 같은데...
2014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이런 다툼보다는 사랑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역사할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우리의 왕되시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역사하시며 더욱 부흥시킬 놀라운 능력을 기대해보며 나아갑시다.
사랑합시다!

진실 2014-02-02 0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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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여 단정하며 물질에 정직하며 선한 양심을 가져야 한다(딤전3:1)
그런데 문석호 정반대의 삶이다. 어찌 강단에서만 소리치고 강단에서 내려 오면 완전히 딴판의 생활이요 180도 생활이니 누가 문석의 말과 설교를 받아 들이겠는가? 정말 바리새인요 거짓말쟁이요 가식자요 이중 인격자이다.
한 가정을 다스리지 못한 자가, 사모에게 인정 받지 못한 자가 어찌 목회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개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진작, 처음부터 손을들고 항복하고, 잘못을 시인하고, 교인들에게 사과하고 깨끗이 조용히 효신 교회에서 물러나야 했을 것이다.
문석호 한사람의 거짓과 위선으로 라디오, 신문(한국에까지), 생활 정보지, 등 등 ... 이거 무슨 개망신 입니까? 뉴욕 교계가 완전 떠들썩하고 있으며, 하나님 영광 가리우고 교회의 위신을 추락 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땅에 떨어뜨린 죄를 눈물로 회개해야 할 것이다.
그 길만이 살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며, 효신 교회 성들의 바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