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기자
전혀 새로운 것이 없는 이글을 특종이나 된양 쓴 의도가 무엇인지요?
당신은 뉴욕서노회의 배후에 누가 있으며, 서노회의 임원들이 누구때문에 움직여서 법이 필요없고 대화가 필요없는 노회가 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군요.
총회의 뒤에 숨겨있는 참된 이유는 모른채, 넘어져 있는 목사만 다시 밟는 당신 참으로 한심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서노회정치의 뒷면을 잘 파악해 보길 바랍니다.
문제의 발단... 이영희 목사님이시기 이전에
뉴욕서노회의 정치가 있고
뉴욕 서노회의 정치 배후에 퀸장의 어르신이 있습니다.
뉴장의 안과 밖의 문제를 교묘히 이용하여 각본대로
서노회 일부가 움직이고 교인들을 이용해 교회는 2개로 갈라졌습니다.
그 한분의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면 자신은 들어자니 않고
항상 자신의 유익은 취하고 그 공동체는 분열의 결과를 맞이합니다.
큰 그림을 봐야 합니다.
전혀 새로운 것이 없는 이글을 특종이나 된양 쓴 의도가 무엇인지요?
당신은 뉴욕서노회의 배후에 누가 있으며, 서노회의 임원들이 누구때문에 움직여서 법이 필요없고 대화가 필요없는 노회가 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군요.
총회의 뒤에 숨겨있는 참된 이유는 모른채, 넘어져 있는 목사만 다시 밟는 당신 참으로 한심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서노회정치의 뒷면을 잘 파악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