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 양재영
  • 승인 2019.06.06 04:05
  •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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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2019-09-19 10:59:39
교회 팔아 먹으려고 하는 삵꾼을 옹호하며 다른 성도에게 저주를 아끼지 않고 싸움닭이된 사람 삵꾼에게 맞서 싸우라고 돈 주는 사람 선교비 드시고 뻔뻔하게 고개 쳐들고 예배나오는 사람.
삵꾼 설교 듣기 싫다고 나와 똑같은 방법으로 이끄는 사람 이 와중에 진정한 예배드린다고 설치는 사람들 고작 생각한게 삵꾼에게 전부 주기 싫다고 성도들이 세운 하나님 교회를 나눠 먹자고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
밖에서 이 사람들 어떻게 볼까요?
이런 사람들이
서리집사, 안수집사, 권사, 장로,
그 사람에 그 사람들 부끄럽습니다.
한발작국 뒤에서 보시고 제대로 기도합시다.

흑비 2019-09-19 08:20:49
자승자박(自繩自縛)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
핑계는 어떤 일이 잘못 되었을 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기보다 다른 탓으로 돌린다는 의미다. 자신의 잘못된 행위를 정당화 하거나 변명하는 것이 핑계다.진실을 말하기 보다 자기 방어를 위해서 다른 외부요인을 끌어들인다.어떤 일을 정당화하기 위해 내세우는 방패막이가 핑계라는 도구다.핑계를 대는 것은 정직을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기때문이다. 핑계는 거짓말의 한 형태이다.아담과 하와로 말미암아 죄가 이 땅에 들어오고 이어서 곧바로 따라 들어온 것이 핑계다. 죄는 반드시 핑계를 동반한다.핑계를 대서 넘어가는 일이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이다. 명백하고 중대한 일에는 핑계가 통하지 않는다.어떻게든 책임을 져야 한다.

솔로몬 2019-09-17 23:24:14
당신이 세상으로 채워져 있으면 거룩함을
담을수 없고 당신이 나로 채워져 있으면
하나님을 담을수없고 당신이 욕망으로
채워져 있으면 사랑을 담을수 없다.
예배란 나 , ,죄 ,욕망을 버리고 비움의 과정
이어야 한다.
나아가 겸손과 신실로하나님 보다 앞서 나가지 않아야 한다

십자가 2019-09-17 07:45:00
자기의 욕심을 채우려는 아집과 두려움은
끋내 멸망의 길로 달려 갈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눈을 의식 할 뿐이다. 내 십자가 까지 남에게 지게 하려고 단상에 십자가를 놓았는가?
믿지 않는 사람들도 쉽지않은 교만과 미움의
풍성함 을 보니 정말 양 무리를 이끌 자격이 의심 스럽다. 만군의 아버지 하나님을 진정 외면 하려는가?

십자가 2019-09-16 13:17:52
자랑하며 일하지 않게 하소서
배고픔이 주님의 배고픔으로 아픔이 주님의 아픔으로 알게 하소서 ~~~테레사 수녀
진정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좁은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