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구속'과 '부활 복음'의 우선순위?
'십자가 구속'과 '부활 복음'의 우선순위?
  • 강만원
  • 승인 2016.04.23 06:50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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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2016-04-24 23:04:01
유학생 교회인 우리 교회의 사모님으로부터 춘천한마음교회의 부활복음 간증에 대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간증을 들어보라고 정말 자주 말하셨습니다. 부활을 그렇게 심하게 왜곡하는 춘천마음음교회를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이 앞장서 선전하였다는 사실을 이창모 목사님과 정이철 목사님, 바른믿음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김성로 목사님의 부활복음을 방어하는 사람들이 관심과 싸움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의 무덤에서의 상태 등에 대하여 정이철 목사님에게 이단 시비를 하였으나, 결국 뜻대로 되지를 않고 있으니 불을 붙여보려고 이렇게 난동을 부리시는 것 같습니다.

이창모 목사님은 이런 곳에서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지 마시는 것이 좋겠다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밝히시는 다른 귀한 글을 써서 올려 주시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여기서 같이 놀아버리면, 저 분들의 의도에 말려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사람들은 다 지켜보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샬롬!

제 주변에 이 문제를 물어보면 10중 8,9명은 당연히 예수님의 몸도 무덤에 계시는 동안 썪었다고 합니다. 다른 점은 하나님이 부활하게하셨다는 것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창모 2016-04-24 22:42:58
예수님의 시신이 썩지 않았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에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이단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또 우리와, 죄 없으신 것 외에는, 동일한 인간이시다. 피곤하시면 주무시고, 슬프시면 눈물 흘리시고, 창에 찔리시면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면 육신이 썩으시고....우리네 인간들처럼 말이다.

"썩음을 당케 아니하신다"는 말씀이 문자대로 예수님의 시신에 적용되려면,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도 예수님에게 문자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저주하심으로 음부에 버리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일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하시면서 졀규하시지 않으셨던가!
그럼에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음부에 영원토록 버려두지 않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리심으로 음부에서 이끌어 내셨다.

따라서 "음부에 버려두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은 "음부에 버렸으나, 곧 다시 구원하실 것"이라는 의미이며, "썩음을 당치 않게"의 의미 역시 "썩게 되기는 하나, 곧 온전한 몸으로 다시 살리실 것"이라는 의미이다.

만약 예수의 시신이 정말로 썩지 않았다면, 예수의 부활은 죽어 몸이 썩어버린 성도들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될 수 없다. 이 어찌 큰 일이 아닌가?

예수님의 시신이 싹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마치 성경적인 것처럼 보이나,
에수님의 인성을 교묘하게 부인했던 도케티즘의 잔상에 미혹된 이단적인 허구이다.

우리 모두, 성경말씀 좀 제대로 보면서, 정신들 좀 차리자!

이창모 2016-04-24 22:36:52
예수님의 시신이 썩지 않았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에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이단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또 우리와, 죄 없으신 것 외에는, 동일한 인간이시다. 피곤하시면 주무셔야 하고, 슬프시면 눈물 흘리시고, 창에 찔리면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면 육신이 썩으시고....우리처럼 말이다.

"썩음을 당케 아니하신다"는 말씀이 문자대로 예수님의 시신에 적용되려면,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도 에수님에게 문자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저주하심으로 음부에 버리셨다. 예수님은 이 일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하시면서 졀규하셨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음부에 영원토록 버려두지 않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리셔사 음부에서 이끌어 내셨다.

따라서 "음부에 버려두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은 "버렸으나, 곧 구원하실 것"이라는 의미이며, "썩을믈 당치 않게"의 의미 역시 썩게 되나, 곧 온전한 몸으로 다시 살리실 것이라는 의미이다.

만약 에수의 시신이 정말로 썩지 않았다면, 예수의 부활은 죽어 몸이 썩어버린 성도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될 수 없다. 이 어찌 큰 일이 아닌가?

예수님의 시신이 싹지 않았거 주장하는 것은, 마치 성경적인 것처럼 보이나,
에수님의 인성을 교묘하게 부인했던 도케티즘의 잔상에 미혹된 이단적인 허구이다.

우리 모두, 성경말씀 제대로 보면서, 정신들 좀 차립시다!

십자가만 2016-04-24 22:33:28
예수님의 시신이 썩지 않았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에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이단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또 우리와, 죄 없으신 것 외에는, 동일한 인간이시다. 피곤하시면 주무셔야 하고, 슬프시면 눈물 흘리시고, 창에 찔리면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면 육신이 썩으시고....우리처럼 말이다.

"음을믕 당케 아니하신다"는 말씀이 문자대로 예수님의 시신에 적용되려면,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도 에수님에게 문자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저주하심으로 음부에 버리셨다. 예수님은 이 일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하시면서 졀규하셨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음부에 영원토록 버려두지 않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리셔사 음부에서 이끌어 내셨다.

따라서 "음부에 버려두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은 "버렸으나, 곧 구원하실 것"이라는 의미이며, "썩을믈 당치 않게"의 의미 역시 썩게 되나, 곧 온전한 몸으로 다시 살리실 것이라는 의미이다.

만약 에수의 시신이 정말로 썩지 않았다면, 예수의 부활은 죽어 몸이 썪어버린 성도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될 수 없다.

예수님의 시신이 싹지 않았거 주장하는 것은, 마치 성경적인 것처럼 보이나,
도케티즘의 잔상에 미혹된 이단적인 허구이다.

잘난 척들 그만 하시고, 정신들 좀 차립시다!

강 선생님께! 2016-04-24 10:58:06
시신은 일반적으로 3알이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부패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신 몸이 무덤에서 계신 시간은 실질적으로 이틀 정도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우리들이 죽었을 벌어지는 일이 예수님의 몸에서 벌어졌다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죽어도 부패되지 않는 몸이라면, 어찌 우리와 같은 사람이겠습니까.
사도행전을 다시 보니 다윗은 썩었고, 예수는 썩움 당하지 않는다고 비교되었습니다.
핵심은 부활이지, 죽어도 산 사람과 같이 몸이 보존돤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불신앙도 나쁘고 미신도 나쁩니다.
강 선생님의 말씀이 성경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