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목회자.평신도들, 한기총 친이단 행각 중단 촉구
미주 목회자.평신도들, 한기총 친이단 행각 중단 촉구
  • 전현진
  • 승인 2012.06.28 04:23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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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나 2012-07-04 05:40:51
아랫글 웃기네요. 진목연 멤버들이 자그마치 123명인데, 개인당 천만원을 받았가면 그 돈이 얼만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 !! ㅋㅋ ㅎㅎ
그러면 당신은 한기총에서 알바비 얼ㅔ요...마나 받았나요? ㅋㅋ
분명히 아세요. 진목연과 최삼경목사와는 각 각 별개라는 것입니다. 사안에 따라서 서로 협력할 수 있으나, 최삼경목사도 잘못 가면 얼마든지 진목연에서 문제 삼습니다.
한기총 알바생인 --> 64.XXX.XXX.49 님은 안간힘을 다 쓰는군요. 알바를 해도 좀 유식해야 합니다.

한기총이 퍼뜨리는 소문 2012-07-04 04:10:17
지금 이런 일들은 모두 최삼경이가 시켜서 진목연이 움직임으로 일어난 일이랍니다. 최삼경이가 자기 집을 팔고, 은행 융자까지 받아서 진목연 멤버들에게 일인당 천만원씩 주었고, 특히 정이철 목사에게는 랙서스 새 차를 선물로 주었기에 이번 진목연의 한기총 성명서가 나왔답니다. 이 싸움은 한기총에 의해서 이단으로 몰리는 최삼경이와 한기총의 싸움인데, 어이없게 순진한 미주의 목사들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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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한기총에서 퍼뜨리는 소문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개소리에 현혹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진목연에 박수를! 2012-07-04 00:33:20
며칠 한기총의 기사를 내려 놓았길래 한기총이나 인터콥,에스더기도운동 같은 데서 또 압력을 행사했나 했는데, 그 박해를 이기고 다시 한기총 이단 행위 중단 촉구 성명서 기사를 다시 게재하는 뉴 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당연히 이 성명서를 발표하신 진목연의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 성도님 한 분 한 분에게 사랑과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은 이 마지막 때를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마지막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참 의인들이십니다!

꼭 뉴스미션도 참고하세요 2012-07-03 23:23:15
뉴스미션에 보면 이런 기사가 떳습니다. 꼭 가서 보십시요.
요약하면
"한기총 사무총장, 한장총 이대위원들에 전화압박?"
사연인즉...전화 압박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윤희구 목사)의 임시총회를 앞두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측의 핵심 관계자가 한장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김학수 목사) 위원들을 향해 황당한 전화압박 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장총 이대위는 6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기총과 긴밀한 관계로 지적돼온 J 목사 등에 대해 이단으로 결론내린 소위원회의 보고서를 그대로 통과시켰다. 이 회의가 진행된 후부터 자신을 한기총 배인관 사무총장이라고 밝힌 사람의 전화가 이대위 핵심 관계자들에게 이어졌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2-07-03 13:48:01
뉴조는 정말 대단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