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 양재영
  • 승인 2019.06.06 04:05
  •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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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 2019-06-15 14:38:09
포도원을 허무는 작은여우가 포도밭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여우는 포도원에
남아 있기 위해서 애를 쓰며 포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포도원은 누가 지킬까요?
살아계신 하나님은 작은 여우의 실체를 다 드러내 주셨고
환히 밝혀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로 선하게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를 새로운 리더로 세우시고 포도원을 회복시키십니다.

회복꽃 2019-06-18 12:41:30
더 이상 실족되는 분이 없어야지요
그나마 다른 선한 목자 찾아 회복해 신앙 생활 잘 하시는 분들은 다행입니다.
요즘 참목자 찾기가 힘듭니다.
목자도 문제지만 맹신하는 분들이 더 문제지요
나침반 성도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을 섬기는것 아닌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나침반도 하나님 인도하심에 거짓 목자 아닌 참목자 오시길 바랍니다

기름부음받은자 2019-06-13 18:12:55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일2:20)
여기서 지명하는 기름부음 받은 자는 ‘너희’로서, 목사가 아니라 ‘성도’이다. 예수를 믿고 예수와 연합한 자,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상징적인 의미에서 기름부음 받은 자이며, 주의 종이다. 이처럼 성경적 관점에서 성도가 다름 아닌 ‘기름부음 받은 주의 종’이다. 목사가, 또는 목사만이 주의 종이라는 주장은 거짓이며, “주의 종을 감히 비판하지 말라”면서 사실인즉 목사를 비판하지 말라는 협박은 결국 성경에 없는 허언에 지나지 않는다.
목사의존신앙에 사로잡힌 '목사교인'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교회를 해치는 부정과 불의에 맞서 가차 없이 비판하라. 침묵은 타락을 부추기는 죄이다(당당뉴스)

물레방아 2019-06-20 07:06:40
이미 온 성도들 앞에서 말 끝마다 거짓말하시는게 들통 났고 일부를 선동해 분열 시키고 이젠 금전 문제 까지 ...
나침반 성도에게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이런 목회자에게서 나온 말씀에 가슴이 요동 하십니까?
아니면 다시 돌아올까하고 전전긍궁 하십니까?
20년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기간동안 똑 같은 식의 목회 방법입니다.
당해서 나가신분들은 모두 성도나 교역자나 다 아십니다.
그런데 3개월만에 사람이 바뀌어 돌아오겠습니까?
시간 허비하지 맙시다.

너침반 2019-06-15 05:33:56
댓글을 보고 놀랐습니다
한달 월급이 만불이 넘는다고요?
나침반 교회 한 주 헌금이 만불을 좀 넘던데.....
수입금의 거의 25%(1/4)를 가져가는거네요.
이렇게 3달 놀면서도 월급 받나요? 무노동 무임금인데.....
나침반교회의 창립목적은 마치 개인기업과 같은건가요?
교회는 재정이 없어서 제대로 예산 집행을 못한다는데 너무 지나치네요.
순모임 교재도 5불씩 받고 팔던데.. 교인들에게는 인색하고 모두가 목사를 위한 교회같아요.
그것도 모자라서 교회 재정을 건드렸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3달 쉬고 무슨 얼굴로 강단에서 설교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