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목회자.평신도들, 한기총 친이단 행각 중단 촉구
미주 목회자.평신도들, 한기총 친이단 행각 중단 촉구
  • 전현진
  • 승인 2012.06.28 04:23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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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어 2012-06-30 09:18:50
한기총은 이단의 집합소가 되겠지요. "온갖 잡새가 날아드는", 그래서 그 곳에서 둥지를 틀고 알을 까는 단체가 돌 것입니다. 그 우두머리가 이단 연루 의혹을 받는 인간인데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용희씨도 안됐지요. 그런 곳에 가서 그런 인간에게 "이단이 아니다"라는 증명서를 받아왔으니 도대체 이 무슨 코미디입니까?
도대체 어느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기에 그렇게 상황 파악이나 현실 인식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지요? 그러니 신사도를 퍼뜨리면서도 그것이 신사도인지도 모르고, 정확하게 자신들이 하는 짓을 예를 들어 Fact를 알려줘도 그것이 그것인지 깨달을 수가 없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장재형이가 그렇게 독종입니까? 아멘넷에서는 댓글에 그 이름만 올라와도 댓글을 잠근다고요? 뉴조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진리 편에 선 자들은 뉴조에 힘을 보태야 할 것입니다.

북방선교 2012-06-30 00:52:52
'조이'라는 필명으로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요? 한기총이 증명서를 써 주었거나, 임원으로 영입하였거나, 회원으로 영입한 이단성있는 집단의 목록과 증거가 기사에서 명백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런 내용을 보면서도 한기총의 문제가 정치적인 문제라고 하시는 것은 어거지입니다.
에스더
인터콥
다락방
장재형
변승우 ... 모두 한국 교회가 지극히 경계해야할 이단들입니다.
그리고 홍재철 목사 자신도 두 대표적인 교단에서 이단옹호자로 공표되었다고 설명된 것을 못 보셨습니까?

홍재철 목사에 대해서는 합동과 통합 두 교단에서 이단엉호자로 공표했다고 하는데,
두 교단이 모두 정치를 했습니까?

한기총 문제에 정치성이 상당히 있지만,
이단문제 또한 또 다른 핵심적인 문제입니다.

조이 2012-06-30 00:09:18
한기총문제에 최초문제는 교단간의 정치적문제였습니다 이렇게 이단문제로 비화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많은 한기총문제에 제기 했던 지각있는분들은 한기총에 이단옹호문제가 아닌 기득권적이고 번영적이고 정치적이면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적 견해를 문제 삼았던거죠
뉴조가 바로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만약 뉴조가 한쪽에 치우친 견해를
진리로 수호한다면 다른 교계언론과 다름없는 신문입니다

조이 2012-06-30 00:02:01
기자분이 똑같이 반복적으로 올리는거 보니 파트타임기자는 아닌가봅니다
인터넷 언론에 특성상 프리랜서기자나 파트타임기자는 아닌듯 합니ㅏ
뉴조가 이문제를 바로보는 관점을 알것 같습니다 그러나 몇가지 핵심이 빠진듯 합니다
1.한기총문제는 정치적문제입니다 아시다시피 합동과통합에 권력타툼이 그 근본문제라는 사실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2.한기총은 오순절,성결교교단등 장로교신학과 상관없는 신학을 하고 있는 교회연합체입니다 신학적동질성에 차이가 큰 교단에 연합체 입니다
3.진목연,세이연등은 장로교목회자가 주측인 이단연구 기관 입니다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하여 이단판정을 하는 기관입니다 그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정통신학을 지키고자 하는것은 교단에 존재 목적중에 하나입니다
!! 뉴조에 대해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뉴조는 과정신학,자유주의신학에 기사까지 올리는 신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뉴조에 지속적인 문제제기는 상당히 논조가 변했든지 아니면 이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에 어떠한 의도가 있는것으로 생각 됩니다 부디 처음사랑으로 돌아오시기를 빕니다

역쉬 뉴조 2012-06-29 23:36:44
역쉬 뉴조는 다릅니다.
다른 언론에서는 이런 글 쉽게 못 올립니다.
특히 장재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기사를 못 싣습니다.
아멘넷이라는 뉴욕의 벼룩시장 겪는 인터넷 신문에서는
댓들에 장재형이라는 글자만 들어가도 그냥 잠굽니다.
저도 몇 번 장재형에 대한 댓글을 썼더니 그냥 잠궈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뭣 하러 인터넷 신문을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한기총과 홍재철 회장의 이단행각은 한국 교회를 더럽히는 정말 못된 행위입니다. 통일교 연루자 장재형, 신사도 짬뽕 에스더의 이용희, 신사도 베뢰아의 짬뽕 인터콥의 최바울, 신사도의 거장 큰믿음의 변승우, 천사동원과 사탄결박의 다락방의 유광수, ... 셀 수가 없는 많은 이단을 불러서 큰 건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WCC를 반대한다는 그럴싸한 유일한 명분이 있었는데
김삼환, 조용기 등의 WCC 주창자들과 함께 행사를 치르는 것을 보니
그것도 순 정치놀음일 뿐인 모양입니다.

한기총 같은 단체를 죽이느냐 그냥 두느냐 ... 이것이 한국교회의 자정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