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족해서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무엇에 실족 했을까요?
일주일 내내 삶의 터전에서 힘들고 지친 몸을 가다듬고 주일 날 하나님을 만나 은혜와 위로를받고 소통해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다시 치열한 삶에서 승리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고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자가 말씀 속 생활이 아닌 두 얼굴을 가지고 거짓으로 일관하는데 누가 그 사람에 말씀을 받고 마음과 삶이 바뀌겠습니까?
더욱이 피 땀흘리며 벌어 정성 다해 드리는 물질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이지 않고 다른곳이 확장되고 있으니 망연자실해 실족하지 않을까요......
금번 나침반 교회 사건을 보며 믿는사람으로 너무나도 하나님께 부끄러우며 믿지않는 세상사람들 한테는 너무나 교회의 치부를 들어낸 안타가운일이다
많은교인들이 떠났고 떠날교인들이 더많
이 있다고하며 가슴아픈일은 아예 교회를다니지않겠다고 실족한 분등이 여럿 명이 있다하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징계성 안식월에 당사자는 뜻을같이하는
목회자나 교인들을 만나는것 보다. 기도원에들어가서 하나님께 간절히가도 하며 회개
하며 하나님께 모든것을 맞기지않고 사람들 찿아다니는 인본주의 목회 20년을 못버리고 다니는한 목회자는 절대로 변하지 않고 교회와 교계를 어지럽힐겁니다. 하나님을두려워하지않는 목회자. 사람에게 매달리는 목회자의 틀에서 빨리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이장폐천(以掌蔽天)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
교단/노회법을 운운하며 담임목사의 조기 은퇴 부당성을 설명하는 권사에게 묻고 싶다. 갑작스런 부목사들의 부임/해임 결정. 이런 걸 노회 승인없이 맘대로 할려고 종교 비자가 아닌 취업비자로 영주권 진행한다는데 그건 교단/노회에 합법한건지. 지난해초 부임한 부목사의 프로필은 교회 웹사이트 “섬기는 이들” 에 왜 없는지. 타 침례교회나 선교원모임에서 왜 다른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되었었는지 의문이다. 경기도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담임목사 사무실에는 ‘我死敎會生(아사교회생·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액자가 걸려있다고 한다. N교회에는 “我生敎會生”(아생교회생: 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액자가 걸렸나보다.
“우리는 정직한 양심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며, 모든 일에서 정직하게 처신하기를 원합니다.”—히브리서 13:18.
성경에서 때때로 “정직”으로 번역되는 그리스어 원어의 문자적 의미는 “본질적으로 선한 것”을 가리킵니다. 또한 이 단어는 도덕적으로 보기에 아름다운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도 바울이 영감받아 한 말 즉 우리는 “모든 일에서 정직하게 처신하기를 원합니다”라고 한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목회자가 바울의 영향을 받지 못했다면 어찌 그리스도인이라 하겠습니까?
자식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 어떻게 보시고 뭐라 말씀 하실겁니까
이제라도 떠나 기도와 회개로 하나님께 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