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이영훈 기자의 '사진記' 2007-09-21 이영훈 ▲ 사진 제공 이영훈 죽은 자와 산 자의 경계에 있는 것,죽을 자와 살 자를 결정하는 것,이미 죽은 자에겐 너무 높고아직 살아 있는 자에겐 전부인 그것은예수조차 시험하려 했던 ‘빵’이다.이영훈 기자 / 코넷* 이 글은 <코넷>에 실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