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 박사의 발자취를 따라서'

청암논단 5월 26일 10시 30분 뉴욕 새천년교회서

2009-05-22     이승규

제62회 청암논단이 5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뉴욕 새천년교회(석문상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는 '서재필 박사의 현재적 의미'다. 강사는 이용연 박사(그리스도한인연합감리교회), 김해종 박사(서재필 기념 친우회 회장)이다.

서재필 박사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의 미국 시민권자이며, 한국 역사 최초의 개화파 인물로 알려져 있다. 홍상설 목사(청암논단 대표)는 "서재필 박사는 우리의 오늘을 있게 한 발판이다"며 "그가 어떤 걸음을 걸었는지 살펴보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 718-961-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