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초대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생 발표

2013-12-16     미주뉴스앤조이

   
 
 

▲ 뉴저지초대교회는 매년 1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해 장학 사역을 해오고 있다.

 
 
뉴저지초대교회(한규삼 목사)가 목회자 자녀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 13명을 12월 16일 발표했다.

뉴저지초대교회는 매년 1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하고 목회자 자녀들의 장학금을 비롯해, 지역 사회(Northern Valley High School, Old Tappan) 장학금, 교회내 등록교인 대학생 장학금, 대외 신학생 장학금 등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뉴저지초대교회는 더 많은 교회들이 장학 사업에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장학생 명단 (13명)
구본하·김온·김진영·박정욱·송주혜·옥우정·이충환·이호영·임성은·장유경·정한나·정하은·조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