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교회 이성현 목사 샌디에고로 옮겨

2015-02-07     news M

샌디에고 연합감리교회 신영각 목사 후임으로 이성현 목사(현 드림교회)가 7월부터 부임할 예정이다. 신영각 목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1일부로 이임했다. 후임으로는 연합감리교 가주 태평양 연회로부터 임시 목사로 파송받은 김웅민 은퇴목사가 오는 6월까지 사역하고 7월부터는 이성현 목사가 공식 취임하게 된다. 이 목사는 현재 연합감리교 한인총회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편집부 / <뉴스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