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회에 '신천지'가 번성하고 있다

미이연 이단 신천지 대책세미나 개최

2015-12-17     news M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한선희 목사, 이하 미이연) 주최로 열리는 ‘이단 신천지 대책세미나’가 오는 19일(토) 선한청지기교회(송병주 목사, 2701 S. Woodgate Dr. West Covina)에서 열린다.

미이연 회장인 한선희 목사를 강사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단 신천지’에 대책을 알아볼 예정이다.

강사인 한선희 목사는 “이단들로 인해 한국교계 뿐아니라 미주의 교계가 참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신천지가 미주 한인 교회에 번성하고 있다”라며 “올해 개교회에서의 마지막 세미나에서 신천지 대책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설명했다.

미이연은 1993년 설립 이래 미주한인교계를 대상으로 이단대책 세미나 및 관련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 내 주요 교단 및 이단 대책 단체들과 연계해 활동 중이다.

   
 

문의: www.craaha.com

편집부 / <뉴스 M / 미주 뉴스앤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