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 안수증은 진짜다"

사랑의교회 주연종 부목사 안수증 논란 반박

2016-06-01     미주뉴스앤조이

[미주뉴스앤조이 편집부] 사랑의교회 주연종 부목사가 오정현 목사 가짜 안수증 논란을 반박하고 나섰다. 주 목사는 “오정현 목사 안수증은 노회에서 직접 받은 것”이라며, 재판에서 오정현 목사 변호사가 이야기한 가짜 안수증 발언은 잘못이라고 말했다고 <뉴스앤조이>가 30일 보도했다. 주 목사는 미국에 직접 가서 확인했다고 주장하며, “변호사  장로가 잘못 말한 것이다. 내가 화를 냈다. 오 장로는 ‘그렇게 들은 것 같은데’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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