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례교 한인총회 20일부터 열려

2016-06-11     미주뉴스앤조이

[미주뉴스앤조이 편집부] 남침례교 한인총회가

오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 주에 있는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에서 35차 정기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 주제는 ‘지상명령, 다함께’로

다양한 주제 강의와 집회 등을 진행해

참석하는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재충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후 결산과 예산안 심의, 총회장 등 임원 선출, 헌법과 규정 개정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정기총회와 관련한 문의는 972-221-8026(엄종오 목사)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