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서 느껴지는 여유와 평안

김현두 목사의 사진 이야기

2017-09-16     김현두

낯선 곳을 여행을 하다가보면
계획하지 않은 채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 그 만남을 통해서
내 인생의 여정을 배우게 된다. 
그 얼굴에서 여유와 평안을 느끼며,
나의 삶을 다시 보게 한다..
- 파미르 고원에서

 

글쓴이 김현두 목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