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예비선거를 위한 코리아 타운과 차이나 타운 새로운 투표 센터 설치

[뉴스M 로스앤젤레스=마이클 오 기자] Los Angeles 카운티 등기- 등록국/카운티 사무국 (RR / CC) 서기관 Dean C. Logan은 6월 예비 선거를 위해 코리아 타운과 차이나 타운에 세 곳의 추가 투표 센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추가된 투표 센터는 다음과 같다. 

코리아 타운 투표 센터:

• Anderson Munger Family YMCA
• Berendo Middle School

차이나 타운 투표 센터:

• Castelar Elementary School

새로운 장소는 6 월 4 일 토요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일 운영한다. 선거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간이 연장된다고 한다. 

투표 센터의 전체 목록은 LOCATOR.LAVOTE.GOV 에서 찾을수 있다. 

한편 5월 28일(토)부터 카운티 전역에 유권자가 직접 투표하거나 우편 투표 투표지를 반환 할 수 120 개의 투표 센터를 개설한다. 유권자는 우편 투표지를 발송하거나 6월 7일 선거일 이전에 투표 센터를 방문하여 조기 투표를 하면 된다. 

선거 정보 및 투표 자료는 LAVOTE.GOV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