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심 씨, 계십니까?”
[사진記]
2007-09-04 이영훈
미국 땅에서 발견한 이 문구도 혹자의 눈에 “Mr. Beware of Dog”로 읽혀지는 것은 아닐런지. 노랑머리 선교사가 그랬듯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 법. 2007년 미국 땅, 영어가 서툰 이곳의 한국인들을 위로하며.
이영훈 기자 / <코넷>
* 이 글은 <코넷>에 실린 글입니다.
미국 땅에서 발견한 이 문구도 혹자의 눈에 “Mr. Beware of Dog”로 읽혀지는 것은 아닐런지. 노랑머리 선교사가 그랬듯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 법. 2007년 미국 땅, 영어가 서툰 이곳의 한국인들을 위로하며.
이영훈 기자 / <코넷>
* 이 글은 <코넷>에 실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