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정신건강국 세미나 28일(목) 열려

2016-01-16     news M

 LA 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은 종교지도자및 관계된자들을 위한 정신건강세미나를 오는 28일(목)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 Los Angeles, CA 90004)에서 열린다.

'정신건강 초기 대응법'(Mental Health First Aid)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한인들의 정신건강상태를 실태를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LA 카운티 정신건강국은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및 증진을 위해 2달에 한번씩 종교계 지도자와 커뮤니티 리더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

편집부 / <뉴스 M / 미주 뉴스앤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