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신년 하례 예배

지역 정치인 포함 500여 명 참석

2016-01-30     편집부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가 지난 2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신년 하례 예배를 열었다. 신년 하례 행사는 매년 새 회기 뉴욕교협 임원진이 여는 첫 공식 행사다. 이날 예배에는 뉴욕 교협 소속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 등 500여 명이 모였다. 권기환 부총영사,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