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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도 성공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icon passra
icon 2008-12-13 00:40:58  |  icon 조회: 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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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열왕기하 9장 1-13절 말씀으로 먼저 어제 주신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라는 말씀은

여기까지 지나온 것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전지전능하고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스스로 하신 약속에 메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하나님으로 밖에 보지 못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멋대로 왜곡 변질하여 오히려 실족하게 함을 알고

피조물인 우리 인간들은 그가 설령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그 어떤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스스로는 절대로 율법이 요구하는 의롭고 순결하고 착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지어감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으로

그런 본질을 가지고 하나님의 기쁨인 구원에 도전한다는 것이 곧 그런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가면을 만드는 것으로 이를 하나님께서는 그저 꽹과리 소리밖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선포한 후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대신하여 율법으로 의롭고 순결하고 착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되신 후 그것을 믿음과 은혜로 받아 누리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을 우리의 의와 순결로 인정해 주겠다고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의와 불법의 목교세들이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그 고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사역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함으로 온 땅에 사랑이 넘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을 삶아 죽여 그저 온 땅에 사랑의 시체들로 인하여 시끄러운 꽹과리 소리만 진동을 하고 있다고 하시며

정말 말세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죄의 권세 속에서 위로와 소망을 받으며 끝까지 견디어 최후 승리를 소유할 수 있도록 주신 지침서인 요한 계시록의 말씀까지 이런 저런 이유로 금기하던지 아니면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말씀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구약시대를 통하여 우리 스스로 통과만 하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도구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대신 하여 다 이루어 주셨으므로

이제는 이미 빈 껍질이 되어버린 제사(형식적인 예배), 성전(교회), 제사장(목사), 십일조, 율법(착하고, 구별된 순결한 삶)을 비롯하여 이 세상이 요구하는 섬김과 나눔과 사랑에 매달리는 고난을 요구하는 삶은 오히려 하나님의 그 크고 놀라운 사역을 폄하하는 것으로

에베소서 4장에 말하는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절대로 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이 말세의 기간을 견디어 승리하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불가능의 도전으로 이를 극복하는 비밀이 바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천국과 이 세상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받아 누리며 서로 사랑하는 천제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하시며

오늘도 이를 위하여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말씀 중에서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 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자

하사엘을 아람 왕을 사용하신 하나님께서 오늘을 예후를 이스라엘 왕으로 사용하시면서 하시는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 라는 말씀을 왜곡하여 이전 이스라엘 왕 요람은 악이고 예후는 선으로 보면 절대로 안 된다.

그냥 요람 다음 타자로 예후를 선택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으로 보아야 한다.

다시 말하여 성경에 등장하는 날고 기는 사람을 통하여 당신을 뜻을 이루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한 사람도 성공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먼저 명심하고 말씀을 보아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을 알고 고백할 수 있는데 목교세들은 자꾸만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성경에 나와 있는 신앙의 선배를 따르는 것으로 미혹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하고 있는 불의와 불법의 목교세들과 연합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아무리 사실과 현실처럼 그리고 태산처럼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또 아무리 진짜라고 큰소리 쳐도 죽음 앞에는 무용지물인 부부나 자식이나 부모나 이 세상의 그 어떤 관계보다 특별한 관계인 또 다른 나인 지체들과 이미 혼인잔치의 주인공으로 확정되어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나를 바라보고

종말을 소망하며 담대하게 누리고 즐기는 천제증인의 삶을 사랑의 속삭임으로 확인하고 감사하며 사랑함으로 행복해 하는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
2008-12-13 0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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