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정상적인 연예계질서를 역리로 바꿔놓고 그 구조악속에서 누리는건 여배우들의 향긋하고 나긋나긋한 주지육림의 ‘육체파티’인가요? 언제부터인가 개신교도 썩어서 이 ‘구조악’속에 매몰되고 있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군요. 난 하느님에게서 배우기를 돈과 명예, 권력의 종점은 이웃사랑이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재 기독교는 이 불의한 현실에 침묵으로 일관하고있음. 돈과 명예, 권력의 종점이 ‘스폰’통한 여배우 탐닉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신을 섬기는게 아닙니다. 그분이 신자건 아니건 장로건 아니건 문제되지 않습니다. 교회는 현실을 바로잡을 주체적 책임이 있습니다. 하느님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교회는 운수, 운명신(사65;11)과 더불어 드라빔만 섬기고 있군요. 전도? 아무소용 없습니다. 온몸이 썩어가는데 의사한테 처방받지 않고 먹기만 한다면 잠깐은 몸집은 비대해질지 몰라도 경각간에 홀연히 쓰러지고 말겁니다. 사회를 바로잡지 않으면 860만 개신교인도 이 썩음에 매몰되 죽고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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