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 보면 석가도 음란마귀 곧, 요사스런 음녀마구니들의 시험을 받은걸로 안다. 즉, 석가도 예수처럼 세속의 시험을 받으신분이며 그것들을 이기시고 중생을 제도하셨기에 오늘날까지 예수와 더불어 많은추종자 있는걸로 안다. 이처럼 종교란건 대부분이 세속의 욕망을 초월하라고 가르키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종교가 하나있다. 개신교가 변질된 요8;44절 ‘개도꾜’다. 이 종교는 마태 7;7절의 "구하라" 의 본뜻을 왜곡해서 물욕을 부추기고 있다. 세속의 상징인 성(性)을 성(聖)과 동일시하여 제단에서 입에 올리며 섬긴다. 또 이세상 어두움과 악한 '독재권력'들을 무지 사랑하여 항상 그들편에 선다. 언론자유도 무지 싫어하고 노조도 싫어하고 오직순종 절대복종만 좋아한다. 그만하자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다. 다 이런 얘길하는 것은 ‘사람’ 되라고 하는 것이다. ‘개도꾜’도 본래의 '개신교'로 되돌아와 준다면 더 바랄게 없다. 마호멭, 석가, 예수, 공자 이들은 모두 극락'에서는 친구로 지낼게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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